공주 산성상권 시민기자단 본격 활동 돌입
공주 산성상권 시민기자단 본격 활동 돌입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0.08.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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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시장과 중동 먹자골목 등 SNS를 활용한 산성상권의 이야기 전달자 역할 기대...2025년 3월까지 활동

공주 산성상권 시민기자단이 지난 1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시민기자단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주 산성상권자문단의 공주 관련 SNS 분석을 거쳐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시민기자단은 2025년 3월까지 산성시장과 중동 먹자골목이 어우러진 공주산성상권을 홍보하기 위해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SNS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권을 방문하는 고객의 관점에서 자유롭고 솔직하게 홍보를 하는 등 향후 활동 기준을 마련했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고객 관점의 자유로운 글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기자들이 쓴 글을 모아 책으로 발간하는 등 상권 내 점포들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홍보 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 산성시장 일원은 지난해 12월 상권 르네상스사업에 선정돼 5년간 80억 원을 투입, 전통시장과 주변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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