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대표 이사장 황계호)가 주관한 가요스타총출동 가요프로그램 녹화공연이 8월 16일 오후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렸다.
2017년도부터 녹화방송 형식으로 많은 가요팬 관객들과 함께하는 현장공연으로 진행해온 가요스타총출동. 이번 공연은 최근 코로나19 관계로 특별히 관객들 중심이 아닌 유튜브미디어단 촬영단과 출연 관계자 중심으로 단아하게 이루어졌다.
이날 다양한 출연진들이 출연했는데 인기가수 ‘유미’, 팡예, 서유댄스 등이 출연했다.
가요스타총출동 녹화공연에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남상숙 총재, 고윤화 명예회장, 황계호 대표이사장(대중작곡가) 등 녹화관계자 등 스탭과 출연진 모두가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방역수칙을 엄정하게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마스크착용, 손소독, 거리두기 등을 실천을 강조하며 이루어진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가요스타총출동 녹화공연’은 열정으로 다져진 가수와 댄서의 노력과 흔적이 돋보인 정열적인 공연으로 무대가 돋보였다.
황계호 대표는 “차기 녹화공연은 특별한 이변이 없으면 9월 13일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다음 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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