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후보경선행사 불법편파적 진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나라당 후보경선행사 불법편파적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월 19일 경선, 투표와 개표완료까지 투표함 지켜야

^^^▲ 한나라당 대권 경선후보^^^
시험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밤새워 공부 하였어도, 시험답안 체크에 깜박 모르고 공탕 하나를 모르고 답안을 써내려 간다면, 그 시험은 낙방이며 종종 그런 사례를 본다.

경선투표일 투표함 관리를 개표 완료후 발표하는 순간까지 잘 지켜야 한다. 왜 이런 걱정을 해야 하느냐하면 한나라당 내의 젊은 당직자들이 공정치 못하고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일방의 편에 줄을 서서 불편 부당한 일들을, 그 동안 수 없이 저질러 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지난 부산합동 유세에서 이명박측의 지지자들이 로고가 새겨진 흰옷을 입은 미성년자 10여명을 포함한 20여명의 이명박측의 지지자들이 단상 앞자리 대의원자리를 점거 하였을 때 그들이 누구의 도움으로 그 자리를 차지하였는지?

누가 그들을 행사장에 몰래 들어 가게 하였는지? 그 행사를 담당하는 이명박측의 행사진행 요인이 원칙을 무시하고 그들을 몰래 편법으로 입장 시킨 것이 박 전대표 지지자들을 분노케 하였으며, 금번 경선의 어느 행사들을 보아도 행사장 입장에 이명박측의 행사 진행요원이 입장리본을 뭉치로 빼내어 이명박측 지지자에게 몰래 주어 입장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이런 일이 그 동안 한 두번이 아니라, 때마다 행사마다 이런 풍경이 늘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 듯이 그런 짓을 한다는 사실이 문제이다. 또한 지도부나 윤리위 어디에서도 제재 하지 않는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박 전대표측의 지지자들은 이러한 작태를 보고 울화통이 터지는 이유는 이명박측은 불법, 편법이 난무하고 박 전대표측 지지자들은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에 불만이 고조 되고 있다. 그 것은 당지도부나 윤리위가 모른척하고 안 듣고 안본 것으로 눈과 귀를 막고 입을 닫아 버리는 비열한 짓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란 점이 비민주적인 비양심적인 비민주정치, 후진정치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나라당의 경선 진행 요원을 과연 믿고 진행할 수 있을까? 정하여진 원칙을 깨트리고 변칙을 사용하고 편법을 동원하여 그간의 경선행사를 진행하여 왔기 때문에 이들을 믿을 수 없는 흉악 무도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철저히 감시하고 투표함을 바꿔 치기 할 수 있고 더군다나 투표일 다음날에 투표함을 개봉하여 개표한다면 심각한 상황이 발생 할 수도 있다. 투, 개표 과정을 박 전대표측 참관인들은 철저히 감시 감독하여야 한다.

투표함을 안전한 장소에 잘 보관하고 있으니 참관인이나 사람 없어도 상관없다 안심 하라 하여 철수 하면 안 되는 이유는, 그 밤에 어떤 불법과 편법과 변칙이 사용될 지 모르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투표, 개표까지 철저히 감시 감독하고 진행 요원들의 그간의 작태로 충분히 그럴 개연성이 있으며 또한 외부 세력 즉 오월동주의 좌파세력들이 침투하기는 더더욱 위험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열심히 밤새워 공부한 것이 답안 작성에 틀리게 하여 시험에 낙방하는 꼴이 되지 않도록 답안 작성을 철저히 꼼꼼히 실수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또한 실행하여야 한다.

왜 이명박측과 좌파나 중도라는 자들이 오월동주, 같은 편인가?

첫째, 운동권이다. 그들의 이념이 주사파 운동권들이다.

둘째, 6.3 동지회 이다. 그들이 당시 정부정책을 반대를 일삼는 것은 사회혼란과 국가 전복이 목적인 단체 모임이다.

셋째, 남민전이다. 남민전은 남조선민주혁명전선이다. 북한의 하부 조직이다.

넷째, 거짓 민주 외친 세력이다. 실제 그들은 목표를 위하여 위장과 기만을 무기로 하는 반민주세력이다.

다섯째, 좌파라는 말은 순화된 언어이고 실제는 공산주의 이념에 접근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사상과 이념을 해치는 극도로 위험한 세력이 좌파이다.

여섯째, 근본적으로 북한의 이념과 사상을 숭배하고 실제로 그들과 긴밀한 내통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현재 위급하고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일곱째, 한나라당내의 이명박 캠프 사람들을 분석하면 사상과 이념이 또한 실제적으로 자주 접촉하는 사람들이 위의 내용과 접근 된 사람들이다.

여덟째, 대한민국은 지금 엄청난 음모의 정치 공작이 진행 되고 있다.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의 눈, 귀, 입을 틀어막고 간교한 술책과 전략으로 대선을 준비,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패망의 위기 이다. 국가 위기의 중차대 한 시기에 좌파들이 하는 말, 좌파들의 공약, 좌파들의 속임수, 기만에 속아서는 안되며, 또한 절대 좌파들의 말 한마디라도 믿거나 속아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절대 그 들의 달콤한 악의 속삭임에 유혹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의 거짓말을 15년동안 듣고 속아 살아 왔다. 그 결과 지금 대한 민국은 패망의 위기에 놓여 있다.

2007년 7월 29일

海 雁 올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