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이 코로나로 인해 녹화가 연기되면서 오랜만에 뭉친 트로트황제 ‘박구윤’과 빨간지게꾼 배우 겸 가수 ‘김동찬’이 ‘나무꾼’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월 26일 공개된 셀카에는 국민MC 송해, 박구윤, 김동찬이 전국노래자랑 촬영장에서 찍은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배우 겸가 수 김동찬은 트로트그룹 신하(김경진,김동찬) 신곡 ‘장모님’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트로트가수들과 함께 토크쇼하는 유튜브(부산MBC 제작) ‘촤니의 재활용쑈’, ‘가수 정다한과 함께하는 놀러가요tv’, ‘박라인tv’와 다이아tv에서 제작하는 차에서 진행하는 토크쇼를 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소식을 알려왔다.
또한 대한민국 제4회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활발히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같은 그룹 신하 멤버 개그맨 김경진은 익선동에 위치한 '평양익선회관' 식당운영과 방송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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