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0월말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단 운영
당진시, 10월말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단 운영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08.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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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2개조 11명과 12개 읍면동 24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
수목 방제
수목 방제

당진시가 생활권 산림 병해충 집중 방제를 위해 2억56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말까지 산림병해충 방제단을 운영한다.

본청 2개조 11명과 12개 읍면동 24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산림병해충 방제단은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시민 생활권에 위치한 공원, 가로수, 관공서, 등산로를 중심으로 미국흰불나방과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에 대한 방제작업을 전담해왔다.

시는 방제작업과 별개로 방제단을 동원해 지역 내 15개 노선에서 버즘나무 가로수 1,500여 본을 대상으로 나무줄기에 약제를 주입하는 방법인 수간주사를 5월 말에 실시해 돌발해충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난지도 병해충 피해 소나무를 대상으로 위생 간벌사업을 10∼11월 실시하고, 방제 적기인 11~1월에 산불전문진화대를 동원해 소나무 건전목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기온이 상승하면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돌발해충 발생 초기 선제적 방제가 확산 정도를 좌우한다며, 돌발해충 유행 시기에 맞춘 철저한 방제로 산림병해충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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