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충견이 된 야당지도부는 퇴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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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충견이 된 야당지도부는 퇴진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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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승리는 애국세력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

 
   
  ▲ 한나라당 지도부  
 

박근혜가 탄핵광풍에 침몰하는 야당을 건져내 모진 비바람을 맞으며 국민의 사랑을 받은 정당으로 바꾸어 놓고 대표직을 떠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부패해가는 야당을 보노라면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

요즘 야당이 하는 꼴을 보면, 재앙정권이 들어설 수 있었던 이유가, 기만술에 넘어간 국민의 잘못도 있지만 썩을 대로 썩은 야당이 있었기 때문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고,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 국민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차떼기를 넘어, 땅 떼기 당이 된다면 필자도 더 이상 야당에 미련을 갖지도 않을 것이다.

필자는 몇 일전 선거법관련 조사를 받을 때, 조사관이 왜 그렇게 이명박을 비판하느냐는 질문에, 이명박이 잘 한 것이 있어야 칭찬을 할 것이 아니냐며, 제대로 된 야당이나 언론사가 하나라도 있다면 벌써 정계퇴출 되었을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했다.

언론이기를 포기한 조, 중, 동이 여론조작과 수돗물 청계천을 띄워 “경제대통령”이라는 허상으로, 오늘날의 조작된 이명박을 탄생시켰지만, 도저히 그릇이 안 되기에 단한차례의 경제토론회에서 “경제대통령”의 허상은 깨졌고,

꼬리를 무는 의혹제기에 진실을 밝히려는 것이 아니라 덮고 감추기에 바쁘고, 진실을 밝히는 자를 “김대업”으로 모는 작금의 우익을 자처하는 대다수종이, 인터넷신문들이 사회를 혼란으로 빠트리고, 야당을 부패 화시키는 공범들이다.

조, 중, 동 현재의 여론조사 30% 중반이라는 이명박의 지지율 사실인가? 그대들의 희망사항을 혹시 적은 것은 아닌가, 내주위에는 썩을 대로 썩은 이명박은 도저히 안 되겠다는 소리가 이구동성인데 언제까지 장난칠지 필자는 두고 볼 것이다.

과연 정론직필 하는 영향력 있는 언론이 한곳이라도 있다면, 자신의 사욕을 위해 끝없이 야당을 분란으로 몰아가고, 파렴치한 범법자에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드러나는 부패 할대로 부패한 이명박이 버틸 수 있었을까?

공정한 심판의 역할을 해주어야할 야당의 지도부, 경선위 , 윤리위가 하는 짓이 조, 중, 동의 작태와 똑같다. 무슨 영화를 보려는지 모르지만 이명박의 충견노릇을 하고 있다.

일전에 김유찬이 폭로한 “위증교사” “간접살인협박”에 이명박이 “법적, 도덕적 결함이 없다,”며 경선위는 면죄부를 주었지만, 정인봉은 “선거법위반”으로도 야당의 국회의원 공천도 취소되었듯이, 제대로 된 야당이라면 실형을 받은 “선거법위반”에“증인은닉”만으로도 경선위는 이명박에게 야당후보로 “법적, 도덕적으로 결격”임을 통보했어야 한다.  

거기에 한수 더 떠서, 당 대표라는 강재섭이는 정해진 경선 룰이 있으면 이를 준수하고 공정한 심판 역할 을 해주어야 하건만, 일방적으로 이명박에게 유리한 경선 룰을 제시하고 안 들어 주면 대표, 의원직까지 사퇴하겠다며 땡깡이나 피우고, 

양파껍질 벗겨지듯이 이명박의 부패상이 드러나면 진실을 밝히려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검증을 그만하라는 헛소리나 짓거리는 야당의 윤리위,

이명박이 검증과 청문회를 통해 자신의 실상이 드러나자 TV토론이 너무 많다는 핑계를 대며 회피하려는 상황에, 양 지지자간의 충돌을 문제 삼아 청문회를 일방적으로 무기한 연기한다는 경선위의 작태에 이르면 더 이상 할 말조차 없다.

야당의 지도부, 경선위, 윤리위, 조, 중, 동 그대들에게 부패한 이명박은 어떤 존재인가, 절대불가침의 신적인 존재인가? 야당이 이명박의 사당인가? 를 충견들은 답해보라!!!

심판자적인 역할을 해주어야할 조, 중, 동 언론과 야당의 지도부가 썩을 대로 썩은 이명박의 충성스러운 견공이 되어, 룰도 원칙도 무시하는 막가자 행동을 하며, 야당을 끝없이 부패시키고, 나라를 망치는 공범들이며, 이런 자들에게 애국세력의 염원인 애국정권창출이 안중에 있을 리 없다. 오직 이명박이 있을 뿐이다.

당 안에서 하는 검증, 청문회에 조차도 부들부들 떠는 이명박이 본선에 오른들 필패는 불을 보듯 자명합니다. 이제 이들의 막가자 행동을 더 이상 애국세력이 용납해서는 안 된다.

애국세력이 힘을 합쳐 이명박의 충견이 된 야당의 지도부를 하루속히 퇴진 시켜야 한다. 2007년 대선승리는 애국세력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나라의 존망을 가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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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2007-07-25 23:29:43
에이 속 쉬원 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강재섭이라는 배신자가 웃깁니다. 정해진 룰에 따라 심판이나 봐야 될 주제에 킹메이커 역할을 할려고 꼴갑을 떠니 소가 웃을 일입니다. 이재오의 넉살은요? 멍바기 캠프의 좌장이라는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최고위원자리에 버티고 앉아서 감놔라 대추놔라 해도 끽소리도 못하고 딸아가는 강재섭, 야 혹시 부랄있는 nom입니까? 꼭 내시 간신 형으로 보이니 사내새낀지 물어 봅니다.

바른소리 2007-07-26 13:09:15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계속 홍보하여 저런 부도덕한 인간이 대선에 도전한다고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지발로 물려가지않으면 우리국민이 물려가도록 힘을 모아야 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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