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최대침, 부녀회장 임명희)는 최근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효(孝) 음식 나눔 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 100명에게 감자탕, 떡 등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특히, 만 99세의 최고령 어르신께는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케이크와 함께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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