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 '앙데팡당코리아와 앙드레말로의 철학'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 '앙데팡당코리아와 앙드레말로의 철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로 3가에 위치한 피카디리 국제미술관(회장 이순선) 4층 아트코리아방송 미디어센터에서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제37회 이순선 문화이야기가 '앙데팡당코리아와 앙드레말로의 철학'이란 제목으로 이순선 회장과 이승근관장이 참석하여 문총련 박동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
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순선회장(김한정 기자)
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
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문총련 박동위원장(김한정 기자)
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
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승근 관장(김한정 기자)

이승근 관장은 문총련 박동위원장의 앙데팡당코리아의 운영철학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앙데팡당코리아를 운영하는데 있어 앙드레말로 조직위원회와 손을 잡고 가고 있는데 앙드레말로가 가지고 있는 골격적인 핵심 철학으로는 안고가야 한다는 전형적인 생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
제37회 이순선의 문화이야기

이순선 피카디리국제미술관 회장은 “저희가 가고자 하는 앙데팡당코리아의 취지, 앙드레말로의 취지와 철학을 모르는 상태에서 많은 주위의 사람들이 말들을 와전시키고 있는데 이번 ‘2020앙데팡당코리아’에서는 명예도 지키도 적당한 상금과 부상이 있는 좀 더 알차고 세련된 행사로 꾸려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작가를 위한 새로운 의견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