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공익광고제 ‘포스트 코로나’ 희망 찾는다
2020 공익광고제 ‘포스트 코로나’ 희망 찾는다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0.07.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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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익광고제 행사 사진 /  고득용기자 dukyong15@naver.com ⓒ뉴스타운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행사 사진 / 고득용기자 dukyong15@naver.com ⓒ뉴스타운

국내 최대의 광고축제, 2020 대한민국 공익광고제가 코로나 시대에 맞게 새 단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희망을 찾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김기만, 이하 코바코) 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마음,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2020 대한민국 공익 광고제’를 개최한다.

함께 실천하는 아이디어를 모으는 ‘공익광고 공모전’은 7월 23일(목)부터 8월 20일(목)까지 일반부/대학생부/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자유주제의 TV스토리보드와 인쇄 부문, 포스트 코로나 생활백서 주제의 UCC와 이모티콘 부문으로 나눠 공익광고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모한다. 대상(대통령상) 1편을 비롯해 금상(방통위원장상) 6편 등 총 29편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10월 21(수)에 열릴 ‘시상식’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공익광고제에서는 비대면 시대에 맞게 온라인 전시관이 운영된다. 10월 초 오픈 예정으로, ‘역사관’, ‘수상작관’, ‘광고제작관’, ‘글로벌관’, ‘테마관’을 비롯해 코로나 이후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특별관’ 등 총 6개 전시관이 마련된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온라인 전시관은 AR, VR, MR을 활용한 혼합현실 전시관으로, TV에서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영상 등이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코바코는 “올해 공익광고제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소통과 마음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비대면 행사를 중심으로 진행하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공익광고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음이음’을 초성으로 하는 사행시 이벤트와 ‘마음잇기’ 릴레이 캠페인도 펼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익광고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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