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tvN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출연하며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감성으로 화제가 되었던 가수 메일(정유진) 가수 밴과 투샷을 공개했다.
메일(정유진)은 자신의 SNS에 "떨리고 두근거리는 내 마음을 카메라도 알았나보다..^^ 실물깡패!! 벤선베님 진짜 영광이었습니다ㅠㅠ 응원 격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일(정유진)은 Mnet, tvN ‘보이스 코리아 2020’ 에서 촬영후 만난 벤과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메일은 브이 포즈를 벤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취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방송에서 정유진은 원곡자 벤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내며 감동으로 이어가 극찬을 받은 것은 물론, 벤의 응원을 받아 이목이 집중됐으며... 이어 벤은 “이해해요.. 그마음ㅜㅜ 왜 내가 눈물이 나는지.. 응원할게요”라며 “감동적인 무대 감사합니다”라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가수메일(Mail) 지난 5월에 'DM(매일이 선물)'이라는 곡으로 약 4년 만에 디아크 메인 보컬에서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를 한 메일(Mail)이 두 번째 싱글 앨범인 '모든 게 내 얘기 같아'로 돌아오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미친 고음을 가진 실력파 가수들의 곡을 커버하면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가수메일(Mail)은 현재 신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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