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19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10차 생활방역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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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9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10차 생활방역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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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철저, 집중 호우 대비 현장중심 사전점검 등 논의
제19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10차 생활방역 대책회의
제19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10차 생활방역 대책회의

아산시가 지난 13일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10차 생활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철저 ▲생활방역 및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장기 미해결 업무 적극추진 ▲집중 호우 대비 현장중심 사전점검 등이 논의됐다.

오 시장은 “해외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만큼 외국인 자가격리자에게 자가격리 준수수칙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역 협조로 언어의 장벽 없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지속적으로 방역관리 철저와 각 상황별 매뉴얼화해 철저히 관리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7월 6급 이하 인사발령과 관련해 “각종 장기 미해결 사업에 대한 인력배치도 포함됐다”며 “국소장 중심으로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해결과 집중호우를 대비 현장중심 상황점검 및 재해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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