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유 주수도회장^^^ | ||
제이유 그룹 주수도 회장은 현재 기사화 되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와 제이유 에 대한 TF 조사팀도 2004년 5월경 만들어져 그동안 정치인들과 경제인 등의 비리 를 캐거나 정보를 검경에 넘겨 지원 해주는 역할을 했다니 역시 국정원 에서는 어떤 대상이라도 윗선의 지침이 떨어지면 허위 문건을 만들 만반의 준비가 돼 있었던 것을 부인 할 수가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 주수도 회장^^^ | ||
제이유 그룹 주수도회장은 지난 2007년 7월4일자 로 김승규 前 국정원장외 1인을 서울 지방 검찰청 에 고소 했으며 또한 청와대와 국정원에 국정원허위문건과 관련한 정보 공개 청구서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보고받은, 국가정보원이 2006년경 작성한 제이유그룹및 제이유그룹 주수도 회장에 대한 내사보고서) 를 보냈다“고 하면서 “한나라당에서 추진중 이던 특검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상기시키며”이제라도 국정 조사권을 발동 국정원의 허위문건작성과 유포 등으로 제이유 그룹의 파괴를 획책한 배후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정원 허위 문건을 활용 수사를 시작해 사상 유래가 없는 피해자 고발 단체를 만들고 증인들을 훈련시키며 상위 직급자 들을 조사하면서 “주회장을 고소하면 비자금 조성한 몇 천억의 소재를 알고 있으니 보상을 받게 해주겠다“면서 회유을 했고, 말을 듣지 않으면 구속 수사 할테니 협조 안할거면 JU를 떠나라”는 등의 협박까지 서슴치 않았던 동부지검의 이모 담당검사의 전횡을 막을 어떤 권력도 없었다고 말했다.
주회장이 고등법원 항소심 결심 직전에 주회장이 피해자 들과 보상 등으로 합의를 시도하자,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방해하며 “주수도가 피해 보상을 해주고 합의하면 사기가 무죄가 되고 감형이 되어 공소유지가 어렵다는 실토"를 피해자들에게 하면서. 피해 대책위 회원들을 독려 합의를 방해한 사실을 피해 대책위 대표가 양심선언을 했는데도 아무도 그 사실에 귀 귀울이는 사람이 없었다며, 현재 "형사 합의조정 제도"란 제도가 있어 99%의 검사님 들은 합의를 주선하고 있는 현실 인데 유독 이모 검사만이 개인적인 감정과 지나친 공권력을 행사한 이종근검사는 국민과 언론앞에 스스로 책임을 지고 검사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회장 은 말했다.
심지어 "루보 주가 조작 주범으로 기소된 김모 회장까지도 제이유 그룹 부회장 이라는 식으로 오도하며 제이유 그룹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서 "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도 악화되고 조작된 여론을 의식해서 그리스 신화속의 밀랍으로 만든 날개를 가지고 태양을 향해 너무 높이 날아 올라 날개가 녹아버린 이카루스란 새의 우화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예를 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생각하고 있어 풀어주면 피해자들을 보상해 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황금알을 낳기 위해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가 없어 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기로 결정했다"면서 1심의 양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판결을 하고 말았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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