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ㆍ불법주기 집중 단속
공주시, 사업용자동차 밤샘주차ㆍ불법주기 집중 단속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0.07.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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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질서 확립 및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위해 8월 1일부터 지속 추진...위반 시 과태료 부과

공주시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업용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여객, 화물), 불법주기(건설기계) 행위, 무단방치 차량 근절 등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단속 지역은 공주시 동지역의 대로변과 금강신관공원, 공영주차장 일원 등이며 대상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11조에 의한 사업용 화물차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8조에 의한 전세버스 차량에 대한 차고지 외 밤샘주차 행위 등이라는 것.

또한,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에 따른 건설기계의 주기장 위반 행위 및 장기 무단방치 차량 등이 해당된다.

시는 7월 31일까지 행정지도 및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8월 1일 부터 집중 단속을 통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차고지 외 밤샘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정지 5일 또는, 과징금(과태료) 5만 원∼20만 원까지 부과가 되며, 타 지역 차량이 적발될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로 이첩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신중섭 교통과장은 "사고의 위험과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차량과 건설기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행정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민 불편을 해소하면서 선진교통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차량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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