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민주당 공산혁명 시작 시민혁명으로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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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민주당 공산혁명 시작 시민혁명으로 막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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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58회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공산혁명을 급격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4.15총선이 부정선거이 들통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4.15총선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풀지않은 채 모든 것을 차단하며 민주당 단독독재국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국회는 이제 독재로 가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막을 방법은 시민혁명뿐입니다. 광화문으로 가서 시민혁명으로 맞써야 합니다.

항상 6.25 추념식을 낮에 진행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문재인 정부에서는 6.25추념식을 밤에 진행했습니다. 원래 6.25 추념식이란 모든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낮에 진행하며, 전쟁으로 인해 70년 만에 미국을 거쳐 송환된 147구의 참전용사의 유해를 기리며 엄숙하고 숭고하게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 성남 서울 공항에서 열린 추념식 때 KBS교향악단이 연주한 애국가의 전주는 트럼펫 위주로 편곡됐으며, 도입부는 북한 애국가와 거의 흡사하게 들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의심적인 부분들은 연출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명백한 쇼이자 호국영령에 대한 무례한 행동이었습니다.

또 남북 평화의 상징이자 약 337억 원을 들여 만든 개성연락사무소가 폭파됐는데도 이 부분에 대한 일절 언급이 없습니다. 분명 남북 대화로 평화를 이끌겠다고 했던 말들은 과거부터 이어져온 개성연락사무소마저 폭파시키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6월 25일에는 전범 김원봉을 우리 국군의 뿌리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외에도 외교안보에서는 잘못된 대처로 그동안 구축해온 안보를 되려 망쳤으며, 현재 대한민국은 군무력화되어 전쟁에 대한 의욕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경제부분에서도 OECD 중 꼴찌로 저성장 경제를 이뤘으며, 집값은 폭등하고 소득격차가 점점 심화되어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38조 3000억원의 3차 추경으로, 이는 역대 최대로 올해에만 3체례 총 62조의 규모 추경예산안을 내놨습니다.

일자리 부문에서는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문제가 심화되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이 밤새워 공채시험 준비를 하며, 몇 년씩 매달려 노력해 들어간 직장을 뺏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이고 평등이냐'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즉, 정규직전환을 무리하게 밀어부쳐 공동체의 최소한 원칙인 ‘기회의 공정’을 훼손시켰습니다.

이제, 문재인이 언급했던 '아무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말'이 현실화 됐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여기에 굴복하지 않은 청년들과 젊은이들은 거리에 나와 4.15부정선거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전단지를 나눠주며 온몸으로 맞써고 있습니다. 2030세대가 중심이 되어 지하철과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서있으며, 모두 검정색 옷을 입고 블랙시위하여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제는 스스로 행동해야 될 때입니다. 모두 시민혁명에 동참합시다!

※ 이 글은 3일 오전에 방송된 "문재인과 민주당 공산혁명 시작 시민혁명으로 막아내자"란 제목의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58회를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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