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기 쉬운 사마귀 질환, 타인에게 전염되기 쉬워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 후 조기 치료 필요
방치하기 쉬운 사마귀 질환, 타인에게 전염되기 쉬워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 후 조기 치료 필요
  • 황인영 기자
  • 승인 2020.06.30 1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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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멤버피부과 이천점 김수진 원장)
(사진 : 리멤버피부과 이천점 김수진 원장)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생기는 사마귀는 특별히 가렵거나 아픈 증상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치하기 쉬운 질환 중 하나이다.

방치하는 만큼 재발하기도 쉬운 질환 중 하나로서 얼굴, 목, 팔, 손, 다리 등 모든 범위에 일정 기간 잠복기를 거쳐 사마귀 병변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다른 부위에 쉽게 번지거나 전염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사마귀는 손발 사마귀, 편평사마귀, 물사마귀 등 어린아이부터 어른 모든 연령층에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나긴 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아무래도 사마귀 바이러스에 노출되며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아직 면역체계가 불안정한 아이들에게 더욱더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또한 만성피로, 과로 등으로 인한 어른들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전염성 강한 피부질환이므로 평소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사마귀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마귀 치료 방법으로는 냉동치료 및 주사치료, 레이저 치료 등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특히 냉동치료는 저온에 매우 약한 사마귀 바이러스를 국소적으로 얼려 사마귀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병변에 초점을 맞춰 치료를 하게 되면 피부 속까지 침입해 있는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때문에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그에 따른 맞춤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사마귀는 치료가 늦어지게 되면 흔히 주변으로 번지거나 가족 및 타인에게 전염 될 수 있고, 치료 기간 또한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를 권장한다. 또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여 추후 바이러스 재발 확률 또한 낮출 수 있다.

도움말 : 리멤버피부과 이천점 김수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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