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가 아나운서 지망생이 편안하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첨단 방역시스템을 통해 철저한 방역관리를 하고 있다.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최첨단 방역기를 도입해 입구에 설치하고, 수차례 내부 전체를 방역하는 등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있다. 강남구청에서 진행한 내부 검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출입 시 체온체크를 필수로 해야 하며 37.5도 이상이면 출입할 수 없다.”며, “체온 체크 후에는 방역기를 통한 방역과 손소독을 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성연미 대표(KBS 12기 공채아나운서, 봄온 아카데미 대표)는 “코로나19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더 철저히 방역을 하고, 학생들이 오롯이 꿈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봄온 아카데미는 20년째 아나운서지망생들을 교육하고 있는 아나운서 아카데미이다. 전현무, 이지애, 오정연, 김정근 등 유명합격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5천여 명의 합격자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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