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주지역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2곳 신규 지정
광주·제주지역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2곳 신규 지정
  • 차승철 기자
  • 승인 2020.06.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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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윈회 심의·의결
산림청은 12일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제주지역에 유아숲지도사양성기관 신규 지정 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12일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제주지역에 유아숲지도사양성기관 2곳을 신규 지정 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12일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제주지역에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신규 지정 2건, 산림교육프로그램 신규 인증 27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광주지역에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지역의 제주 한라대학교이며, 현재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전국에 17개 기관이 지정돼 있고,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건수는 195건이다.

2개 기관은 모두 대학 교육기관으로 교육 여건 및 환경 등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내실 있는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유아숲지도사들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아숲지도사는 양성기관에서 205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산림·숲(1ha 이상)에 설치한 체험학습·숲속놀이터로 대상별·계절별 다양한 유아 숲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장소인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유아들에게 숲 교육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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