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의 들' 강태기, '쩐의 전쟁' 이원종 문화예술인 선정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최석원 집행위원장은 백제문화제를 명품축제로 발전시키고, 700년 대백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열띤 분위기 속에 강태기ㆍ이원종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강태기ㆍ이원종 두 홍보대사는 앞으로 언론에 백제문화제에 대한 홍보활동과 축제기간동안 행사장 이벤트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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