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1년 국가 예산 확보에 ‘박차’
정읍시, 2021년 국가 예산 확보에 ‘박차’
  • 박현석 기자
  • 승인 2020.05.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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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섭 시장, 국토교통부 방문
-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 적극 요청

정읍시가 2021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정읍시 방문단은 지난 2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2021년 국가 예산 확보 활동을 벌였다.

유 시장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토교통부 소관 4개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로 내년도 각 부처 예산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예견되는 만큼 유 시장은 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의 중요성을 강하게 언급했다.

건의한 4개 사업은 ▲동진강 국가 생태하천 조성사업(284억) ▲국지도 49호선(부전~칠보) 시설개량사업(1,089억) ▲동부 내륙권(정읍~남원) 국도건설사업(5,983억) ▲제4차 국가철도망(정읍~전주) 반영(1조 3천억) 사업이다.

유 시장은 “이들 사업은 코로나 19로 지친 정읍시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내 정치권, 출향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품을 팔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을 만나 농생명 연구개발특구 내 핵심연구기반을 활용한 정읍시 발전을 견인할 6개 사업을 건의,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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