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생자들이 다니던 학교에서의 추모예배캄보디아 여객기 사고 희생자인 정민,준기 다니던 학교에서 추모예배가 열리는 모습이다. ⓒ 뉴스타운 이석진^^^ | ||
이날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작별을 하는 추모예배가 열렸습니다. 이날 같은 학교에 재직중이던 선생님들이 준기군과 정민양의 학교 재학중 업적을 말하던중 모두들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또한 같은 학교에 재학중이던 한 학생은 '정민이가 나중에 방송국 PD하고 싶다고 학교 영상부(Dream Maker)에서 카메라 들고 다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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