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완, 첫 주연작 OCN 오리지널 ‘루갈’ 종영 소감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작품”
스크롤 이동 상태바
배우 한지완, 첫 주연작 OCN 오리지널 ‘루갈’ 종영 소감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작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한지완이 첫 주연작 OCN 오리지널 ‘루갈’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OCN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사진제공=OCN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한지완은 OCN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극본 도현/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주연이라고 믿기 힘든 심도 있는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한지완은 극악무도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여왕 최예원 역을 맡아 아르고스를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담한 리더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한지완은 차가운 눈빛과 톡 쏘는 말투 뒤에 숨겨진 반전을 드러내며 막강한 라이벌 박성웅과 대적했다.

한지완은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훌륭하신 선후배님들과 감독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역할에 대한 부담도 컸지만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작품이다”라며 작품과 배역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지완은 전작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연기와 대조된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에 도전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한편, 한지완은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