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9일 16시 37분경 부론면 노림리 자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장비 9대와 25명의 인원을 신속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다행히 폐잡목만 소실되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모두 발생하지 않았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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