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확정자 4명을 중앙선관위에 등록 완료 했다고 발표했다.
비례대표 후보 1번은 이순임(여 61) 자유당 수석 대변인, 2번은 손상윤(남 54) 자유당 대표, 3번은 이미자(여 54) 자유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4번은 정원석(남 69) 자유당 선대본부장이 받았다.
후보들의 약력은 아래와 같다.
비례대표 1번
성명: 이순임 여자 61세
출생지: 경북 상주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중국지역학 박사
경력: 전) MBC 공정방송노조 위원장
전) MBC 예능본부 국장
현) 자유당 수석 대변인
비례대표 2번
성명: 손상윤 남 54세
출생지: 경북 울진
학력: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공학석사
경력: 전) 부천대학교 겸임교수
전) (주)뉴스타운TV 회장
현) 자유당 대표
현) 자유당 선거대책위원장
비례대표 3번
성명: 이미자 여 54세
출생지: 경남 거창
학력: 한일여자실업고등학교 졸업
경력: 전) 요양보호사
현) 자유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현) 자유당 선대위 유세단장
비례대표 4번
성명: 정원석 남 69세
출생지: 서울
학력: 한양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경력: 전) 삼성항공 광학수출부 부장
전) 남도무역 대표이사
현) 자유당 선대본부장
자유당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근대화 정신을 이어받은 유일한 정통 보수 우파 정당을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들께서 믿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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