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GPS Tracking 지자체 및 공공기관 공적 시범 서비스 시행
스맥, GPS Tracking 지자체 및 공공기관 공적 시범 서비스 시행
  • 최창규 기자
  • 승인 2020.03.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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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대표이사 최영섭)은 모바일 포렌식 기반의 GPS Tracking 시스템을 보강하여 서비스 준비를 마치고 전국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 구청 보건소에 공적 서비스 의사를 타진 중에 있으며, 해외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보강 작업과 병행하여 해외 보건당국에도 제안을 진행 중이다. GPS Tracking 시스템은 모바일과 웹 서버상의 개인위치정보를 분석하는 모바일/웹 포렌식 솔루션 기반의 기술이다. 휴대폰 소유자의 사전 동의 하에 과거의 이동경로 추적, 시간 및 날짜별 데이터 확인, 특정 위치에 머무른 시간 또는 방문 횟수 등을 과거 7일간 기준으로 최대 3분 만에 실시간 확인 가능한 기술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파악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 가능하다.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다수의 이동경로와도 비교 상관분석하여 상호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시점 및 위치 정보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최근 보강했다. 또한, 수년 전의 데이터 까지도 확인이 가능하며 당사자의 위치와 경로 정보를 시간 때 별로 분석 하여 범죄수사, 재난예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활용 할 수 있다.

스맥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요청이 있을 시 협의하여 공적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확인 및 분석이 필요한 일부 지자체와 보건소 등과 공적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진행 중인 해당 서비스와 병행해서 고도화 개발을 통해 동시에 좀 더 많은 사용자의 원할한 동선 분석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비스 고도화와 한 번에 다수의 확진자 동선 을 상관분석 하기 위하여 별도의 DB를 구축하여, 다수의 다대다(m:m) 동선 중첩 분석 기능 등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이런 다양한 기능 보강으로 빠른 시일내에 특화된 '전염병 동선 추적 시스템'으로 확대 개발 출시하여 코로나19와 유사한 호흡기 전염병의 확산시 대처할 수 있는 역학조사 시스템 지원 시스템 개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기존 디지털포렌식 판매 제품의 일부 기능을 코로나19 전염병이 갑자기 확산하자 역학조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아이디어로 전환 수정 개발한 것이다.

한편, 스맥은 기계사업 부문과 ICT사업 부문이 균형 있게 공존하며, 두 부문의 접점을 효율적으로 융합하는 분야에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몇 년간 기계와 통신 두 부분의 융복합 분야에 과감한 연구투자와 개발을 하고 있으며, 특히 ICT사업 부문은 모바일 포렌식 사업, EDR사업, 공공CCTV 보안사업, SOC(사회기반시설) 특화 보안사업 등 첨단 사이버시큐리티 분야에 적극적인 사업 확장과 자체 개발 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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