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COVID-19) 감염 확진자들이 급속히 퍼지고 있는 가운데, 모든 사람들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통해 코로나19를 벗어나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강동구청 앞 뜰에 세워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상징 '서 있는 소녀상'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말라고 누군가가 친절하게도 '그 귀하다는 마스크'를 씌워줘, 안전하게 서있으라고 배려해줬다. 보는이도 안심(?)이 좀 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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