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IOC 위원, 도쿄올림픽 개최는 ‘무책임, 무신경’
캐나다 IOC 위원, 도쿄올림픽 개최는 ‘무책임, 무신경’
  • 외신팀
  • 승인 2020.03.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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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연습을 못하고 이동도 계획할 수 없다. 시설은 폐쇄됐고 올림픽 예선은 세계 각국에서 중단됐다. 다음 24시간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지적하며, 올림픽 준비로 불안해하는 선수들의 심경을 지적했다.
선수들은 연습을 못하고 이동도 계획할 수 없다. 시설은 폐쇄됐고 올림픽 예선은 세계 각국에서 중단됐다. 다음 24시간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지적하며, 올림픽 준비로 불안해하는 선수들의 심경을 지적했다.

지난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대회에서 캐나다에 4연패에 기여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맡고 있는 해일리 위켄하이저(HAYLEY WICKENHEISER)’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감염 확산에 따라, 도쿄 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는 것은 무신경하고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 위기는 올림픽보다 더 심각하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위켄하이저는 IOC의 선수위원이기도 하다.

선수들은 연습을 못하고 이동도 계획할 수 없다. 시설은 폐쇄됐고 올림픽 예선은 세계 각국에서 중단됐다. 다음 24시간이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지적하며, 올림픽 준비로 불안해하는 선수들의 심경을 지적했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도쿄올림픽 개최와 관련, ‘완전한 형태로 올림픽을 개최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내보고 있으나, IOC측은 개최 여부는 앞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언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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