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이 초도 물량 판매와 동시에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지티지웰니스는 국내 총판 회사인 메트로이엔씨를 통해 전국 GS리테일에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을 보급하고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어, 회사는 일본, 호주, 싱가포르, 홍콩(홍콩텔레콤) 4개국 대리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 제품 생산과 동시에 해외 수출도 시작했다. 회사가 기존 확보했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빠른 수출로 확보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오프라인 공급과 4개국 수출로, 초도 물량으로 준비했던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 12만 개를 판매 개시 하루 만에 모두 완판했다고 설명했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예상보다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 빠르게 초도 물량이 판매 종료됐다”며, “회사는 2차 물량 24만개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일 6만 박스 생산을 위한 설비를 확장하고 있다며,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티지웰니스의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은 오프라인 매장과 지티지웰니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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