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성공리 완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여주시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성공리 완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항진 시장의 특강 및 여주시 문화‧관광 발전방안과 해설사 처우개선 논의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여주시

여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총 2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하여 신륵사를 비롯하여 여주의 주요 관광지인 영릉, 명성황후 생가, 여주박물관 및 여강길에 해설사를 배치하여 운영하고 있고, 2020년도에는 신규해설사를 양성하여 더 많은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해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익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는 최일선에서 우리 여주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8일 여강길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항진 시장의 특강 및 여주시 문화‧관광 발전방안과 해설사 처우개선에 대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개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주 관광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해설활동으로 문화‧관광도시로서 여주를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설사의 역량을 더하여 여주시 관광‧문화의 얼굴로서 자긍심을 갖고 해설사로서의 본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을 맡게 된 서근옥 회장은 “각자 해설지에서 여주만의 우수한 역사문화를 관광객들에게 녹여내는 해설로 쉽고 재밌게 전달하여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깊은 감동을 받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과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