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지갑 ‘포킷(POKIIT)’, 휴대폰 번호로 간편한 토큰 전송 가능
디지털 자산 지갑 ‘포킷(POKIIT)’, 휴대폰 번호로 간편한 토큰 전송 가능
  • 김성훈 기자
  • 승인 2020.02.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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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보관을 넘어 재테크까지, 디지털 자산 지갑 ‘포킷(POKIIT)’ 주목

최근 몇 년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디지털 자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와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이를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의 수요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

사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디지털 자산을 거래소에 예치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여겨졌으나, 중소 거래소뿐만 아니라 많은 신뢰를 받던 세계적인 대형 거래소들마저 해킹 사건/사고에 끊임없이 휘말리면서, 거래소보다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춘 지갑 서비스를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진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전문적으로 디지털 자산 보관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나마 그동안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던 디지털 자산 지갑개발 전문업체 B사마저 최근 서비스 종료를 발표하면서, 이를 대체할 새로운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블록체인 개발사 글로스퍼(GLOSFER)가 개발한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인 ‘포킷(POKIIT)’이 다양한 기능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다.

포킷은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한 토큰 송금’ 기능과 ‘카카오톡 로그인 연동(예정)’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한 토큰 송금은 수수료가 무료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 보관만으로도 디지털 자산을 분배 받을 수 있는 ‘스테이킹’ 기능과 별도의 스냅샷 없이 메인넷을 가진 디지털 자산의 거래소 상장 제한 환경을 해결하는 ‘크로스 스왑’ 기능 등은 포킷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참여 비율에 따라 디지털 자산을 보상 받을 수 있는 ‘에어드랍’ 서비스와 단순 보관만으로 디지털 자산을 일일 정산 및 분배 받을 수 있는 ‘스테이킹’ 기능, 그리고 별도의 스냅샷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메인넷 디지털 자산의 거래소 상장 제한 환경을 해결한 ‘크로스 스왑’ 기능 등은 포킷이 가진 강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포킷은 타 지갑 서비스에서는 제공하지 않았던 다양한 기능을 통해, 안전한 지갑 서비스를 찾고 있는 참여자들과 B사 서비스의 이탈자들을 빠르게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킷 관계자는 “현재 하이콘, 와플, 지퍼, 오브스, 위홈, 이브이지 등 10여개 디지털 자산이 리스팅 되어 있으며, 더욱 폭 넓은 생태계 확립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리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킷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pokiit.i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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