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인 불문 여드름 피부관리 시작은 세안! 기초화장품은 트러블 진정 스킨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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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인 불문 여드름 피부관리 시작은 세안! 기초화장품은 트러블 진정 스킨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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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은 깨끗한 피부를 위한 가장 기초단계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부 속 노폐물과 피지 등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세안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세안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본격적인 세안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손을 깨끗하게 씻는 일이다. 우리 손은 겉보기와는 달리 온갖 세균과 먼지로 범벅이 되어 있다. 이 상태로 얼굴을 만지거나 세안을 하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고 피부 여드름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청소년, 성인을 불문하고 세안 전에는 손에 비누를 충분히 칠한 후 손바닥은 물론 손가락, 손등, 손톱 밑 등을 꼼꼼하게 씻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안할 때 필요한 세안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세안제가 피부 트러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건성 피부는 일반적으로 수분이 적고 각질이 많은 피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일리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분기가 많고 피지 모공 관리에 신경 쓰는 지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라면 자극이 적은 순한 폼클렌징 형태의 세안제를 쓰는 것이 좋다.

얼굴 곳곳에 솟아오르는 좁쌀, 화농성 여드름은 없애기도 어렵고 이마, 턱, 볼 등 부위별 발생 원인이 다양한데 초기 관리에 신경써야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세안할 준비가 되었다면 물의 온도를 확인해 보자. 너무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트러블 피부에게 독이 될 수 있다. 세안할 때 물의 온도는 손으로 만졌을 때 약간 따뜻한 정도가 좋다. 전문가들은 체온에 가까운 35도 안팎의 미온수로 세안을 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하면서도 피부의 탄력을 지켜낼 수 있다고 말한다.

무작정 오래 씻는 것도 피해야 한다. 열심히 씻는 것은 좋지만 무작정 오래 씻는다고 해서 트러블 피부나 여드름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세안제를 얼굴에 오래 문지르는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또한 세안을 길게 할 경우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각질층이 손상되고 빠져 나온 노폐물이 다시 피부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세안은 2분이 넘지 않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끝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안 직후에는 피부의 수분 손실이 일어나기 때문에 바로 기초제품을 활용해 보습을 해줘야 한다. 남자, 여자를 불문하고 여드름 피부라면 기초화장품 선택에 있어 신중하기 마련인데 온라인몰과 시중의 드럭스토어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여드름 전용 제품들은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줘 높은 판매 순위를 보이고 있는데 인생템을 찾으려면 제형과 성분을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의 'TS 케어 3-STEP'은 트러블 피부와 민감한 피부의 진정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TS 클래리파잉 토너와 TS 에멀전, TS 수딩 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으로 여성과 남성 모두가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체계적인 피부 관리를 도와 홈케어 화장품으로 인기가 높다.

TS 클래리파잉 토너는 모공 케어 스킨으로 내추럴 살리실릭 애씨드가 함유되어 있어 과잉 노폐물을 케어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수렴 효과가 있어 모공 수축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TS 에멀전은 로에베라, 캘프 등 보습성분이 피부 구석구석에 수분을 채워 촉촉하고 맑은 피부톤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수분부족형 지성 수분크림인 TS 수딩 크림은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건강한 피부 표현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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