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중국폐렴 예방 병문안 전면 통제
순천향대천안병원, 중국폐렴 예방 병문안 전면 통제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0.01.28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래관·응급실 외 출입구도 봉쇄, 중환자 면회도 1일 1회 제한
순천향대천안병원이 1월 26일부터 중국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병원 내 감염예방을 위해 병문안에 대한 전면 통제에 나선 가운데 병원 교직원들이 외래진료관 앞 환자분류소에서 환자와 병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의심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이 1월 26일부터 중국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병원 내 감염예방을 위해 병문안에 대한 전면 통제에 나선 가운데 병원 교직원들이 외래진료관 앞 환자분류소에서 환자와 병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의심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지난 26일부터 중국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병원 내 감염예방을 위해 병문안에 대한 전면 통제에 나섰다.

메르스 사태 때처럼 보호자 1명을 제외한 면회객의 병실 출입은 일체 금지하고, 중환자실 면회도 1일 2회에서 1회(오후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로 줄여 시행하고 있다.

외래진료관과 응급의료센터를 제외한 모든 건물의 출입구도 봉쇄했다. 본관의 경우 입원환자 필수 보호자와 교직원 외에는 출입을 금하고 있으며, 별관, 신관, 암센터의 현관에서는 병원 교직원을 포함해 환자와 내원객 모두의 출입을 철저히 막고 있다.

외래진료관의 주출입구인 2층 현관 앞에는 환자분류소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의심환자의 선별과 안전 진료에 대비하는 등 다양한 선제적 예방조치들을 취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중환자 진료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라며, “지역주민과 환자 및 보호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