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이런 때 김무성과 유승민이?
하필 이런 때 김무성과 유승민이?
  • 손상대 대기자
  • 승인 2020.01.14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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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손상대의 5분 논평]

어제 검경 수사권 통과가 되면서 패스트트랙 대단원이 막을 내렸다. 그야 말대로 참패하였고, 민주당과 민주 기생정당들의 야합과 꼼수에 대한민국이 난도질 된 지난 패스스트랙 정국이었다.

이날 민주당은 여의도에서는 ‘2020 신년 만찬’이라는 명분으로 ‘축하파티’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는 이해찬, 이인영을 비롯해 민주당 의원 50여 명이 참석해 “검찰 개혁”과 “총선 압승”을 외쳤다고 한다.

국민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예산안과 선거법,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유치원 3법까지 모두 ‘1+4’의 야합 단체를 통해 강행 처리한 뒤 이를 승리라고 규정지으며 자축한 것이다.

이날 만찬에 참석한 민주당 의원들은 “총선에서 우리가 다 당선돼서 17개 시-도에서 맛있는 것을 다 가져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때 당 대표를 모시고 싶다”며 벌써부터 총선 승리를 예상하는 발언들을 서슴없이 하였다.

사실 이날 본회의장에서부터 민주당의 축제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정세균은 자신의 임명동의안에 투표한 뒤 삼권분립 훼손 논란은 벌써부터 잊은 채 마치 이미 국무총리라도 된 듯이 민주당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었고, 유치원 3법이 통과되자 유은혜와 박용진은 얼싸안으며 기쁨을 나누기까지 했다.

게다가 누구보다 자중하고 있어야 할 조국까지 SNS에 글을 올리며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유지되어 온 검경 간의 '주종관계'가 폐지되고 '협력관계'로 재구성됐다. 형사사법체제의 획기적 변화"라며 "문 정부 출범 이후 민정수석으로 법무·행정안전부 두 장관님이 수사권 조정 합의문 성사에 이르도록 보조한 뿌듯한 경험이 있는지라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히며 마치 자신의 엄청난 일을 한것 마냥 착각 속에 빠져 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4월 총선 이후 '경찰 개혁' 법안도 국회를 통과한다면 권력기관 개혁 업무를 관장했던 전직 민정수석으로서 여한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총선 이후에 문재인 정권이 어떤 무소불위의 나날들을 보낼지 그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패스트트랙 전투 끝의 결과가 지금 이렇다. 인정하기 싫지만 말 그대로 참패다. 한국당 정말 긴장해야 한다. 4.15 총선마저 민주당이 승리의 노래를 부르면 정말 대한민국 끝장난다.

사실 어제 민주당이 섣부른 자축 행사를 벌인 것보다 저를 더 분노하게 만들 사람이 있으니 바로 김무성이다.

사실 오늘날 민주당이 자축 세레머니를 벌일 수 있도록 제공한 1등 공신이기도 하다. 민주당은 어제 김무성과 유승민에게 감사패 만들어서 보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김무성과 유승민은 어제의 민주당의 자축 세레머니에 뼈저리게 아파해야 하고, 반성하고, 자중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어떤가? 유승민은 한국당 잡아먹겠다고 발악을 하고 있고, 이에 발맞추는 김무성은 어제 ‘우파 통합’에 훈수를 두기까지 하였다.

김무성은 자신의 SNS에 “지금 과거를 논하고 과거의 앙금에 연연하면서 분열해야 할 때냐”라고 말하며, “‘이기느냐, 아니면 죽느냐’의 두 가지 선택만 놓여 있다. 이기는 길을 오로지 ‘우파 보수의 대통합’ 뿐이다”, “우파 보수 정치인들은 어느 누구도 책임을 피할 수 없고 누가 누구를 탓하고 손가락질을 할 상황도 아니다”라며 그동안 참아왔던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어김없이 드러냈다.

내가 정말 김무성에게 가장 물어보고 싶은 것은 지금 유승민과의 통합을 가장 반대하는 사람들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한국당 내의 우파 정치인들이 지금 당신들과의 야합을 가장 반대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총선 불출마가 아니라 김무성, 유승민 둘 다 ‘정계 은퇴’해야 한다. 민심을 그렇게 읽지를 못해서 어떻게 정치 생명 이어나가겠는가? 당신들과의 야합을 가장 반대하는 사람은 바로 저를 비롯한 자유 우파 국민들이다.

당신들이 그동안 국회의원 뱃지 달고 호의호식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투표해주었던 그 민심이 이제 당신들과의 야합을 가장 반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우파 정치인들만을 지적하며 마치 한국당 소수 의원만이 유승민과의 통합을 반대하고 있는 것처럼 글을 써서야 되겠는가?

얼마 전에도 ‘우파 통합’에 대해서 훈수를 둬서 그렇게 욕을 먹었으면, 이제는 좀 자중하고 있어야 하는데 문재인 정권과 싸울 때는 뒷짐 지고 있다가 이제 ‘우파 통합’이 시작되는 것 같으니까 고개 쳐들고 ‘내 밑으로는 다 조용히 하라’는 듯한 말을 하면 그 누가 동의하겠는가?

아직도 본인이 새누리당 당대표 시절 위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보라. 김무성은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 전이나 후나 변한 게 전혀 없다. 지난 정치경력이 그렇듯 언제나 태풍이 불 때는 누구보다 고개 숙이고, 이제 태풍이 좀 가라앉자 어김없이 고개 쳐들고 ‘내가 잘났다’며 큰소리 떵떵 치고 있다.

무엇보다 나를 가장 분노하게 했던 김무성의 말은 이것이다.

“자유한국당 3~4명의 의원들, 그리고 황교안 대표의 막후 실세인 것처럼 행세하는 인물 등 극소수의 인사들이 통합에 재를 뿌리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과연 그게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되겠냐”, “내부 총질만 하며 ‘뺄셈의 정치’를 하는 이런 인사들에게 말씀드리는데 ‘총선에 지고서도 자신들은 살 길이 있다’고 절대 착각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한 말이 나를 가장 분노하게 만들었다.

앞서 말했지만 김무성에게는 광화문에 모인 수십만 애국 시민들이 극소수처럼 보이는 것 같다. 유승민과 김무성은 광화문에 모인 수십만 애국 국민들은 ‘보수 우파’라고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지금 무언가 거꾸로 된 상황 같지 않은가?

오히려 유승민과의 통합을 바라는 사람들이 극소수 아닌가? 더 심각하게는 김무성 당신 혼자만 유승민과의 통합을 바라는 것 아닌가? 무엇보다 지금 우파 통합에 있어서 누가 가장 재를 뿌리는 발언들을 하고 있는데 누가 지금 누구를 지적하는가?

내가 여러분들께 지난 방송에서 말한 게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 수차례 방송에서 최근 유승민의 오만방자한 언행들을 말씀드리며 조만간에 분명 김무성이 나타나 유승민보다 더 한 오만방자한 언행들을 일삼을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이러니까 내가 문재인 만큼이나 김무성이 ‘염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정말 이번 총선에서는 이런 ‘염치’없는 자들은 국회에 발가락도 못 내밀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금 김무성은 절대 언급해서는 안 되는 단어들을 사용하며 국민들을 향한 오만방자함의 끝을 보여주었다.

뭐라고? “내부 총질만 하며 ‘뺄셈의 정치’를 하는 이런 인사들에게 말씀 드리는데 ‘총선에 지고서도 자신들은 살 길이 있다’고 절대 착각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했나?

지금 김무성이 ‘내부 총질’, ‘뺄셈의 정치’라는 말을 한 게 정말 사실인가? 김무성은 ‘내부 총질’과 ‘뺄셈’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김무성 당신 존재 자체가 ‘내부 총질’이고, ‘우파 통합의 뺄셈’이라는 것을 알기는 아는가?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을 넘어 이미 그 전부터 ‘공천파동’으로 아직까지도 좌파 언론사들이 우파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계파갈등 프레임을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가? 지금까지 정당 내부에서 니편, 내편 편 가르며 정치생명을 이어간 게 김무성 당신인데, 누구보고 내부총질이니, 뺄셈의 정치이니 훈수를 두는 것인가?

도대체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이 행태에 정말 화가 안날 수가 없다.

김무성 당신이 말하는 ‘내부 총질’에 다치는 사람이 누구인가? 김무성 당신과 유승민 그리고 새보수당 8인의 의원 말고 또 있는가? 무엇보다 김무성 당신은 이미 ‘내부 총질’이 아니라 ‘내부 칼부림’을 하면서 김무성 당신의 정치 생명 이어가겠다고 희생당한 사람이 어디 한 둘인가? 당신 때문에 고초를 겪고 있는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 한 분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3월 10일 돌아가신 5분의 애국열사분과 문재인 정권의 탄압에 명예를 지키고자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분들 그리고 나를 포함하여 문재인 정권의 매서운 칼날에 옥고를 치르신 분들까지 김무성의 정치 야욕 때문에 고통 받은 사람들이 어디 한 둘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무성은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정치생명을 다시 이어줄 유승민을 거부하는 국민들을 향해 소수라고 규정하고, 내부 총질이니 뺄셈의 정치이니 이런 염치없는 말들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도대체 이런 자를 데리고 무슨 문재인 정권과 싸우겠다고 하는 것인가?

무엇보다 나는 김무성의 글을 보면서 참 하고 싶은 말 다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김무성은 “우파 보수 정치인들이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애국입니다”라고 말하며, 뒤에는 “우파 보수끼리 배척하고 적으로 삼는 것은 우파 보수의 몰락을 가져온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는 바보짓이고, 문재인 정권을 이롭게 하는 소인배의 행태입니다”라고 말한다.

김수성에게 또 다시 물어본자. 당신이 생각하는 애국은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도저히 김무성이 생각하는 애국이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적어도 단 한번이라도 광화문에 나와 국민들과 ‘문재인 퇴진’을 한 번이라도 외쳤다면 내가 이런 말 하지도 않는다.

김무성은 우파끼리 배척하고 적을 삼는 게 문재인 정권을 이롭게 하는 소인배의 행태라고 했는데, 그럼 문재인 정권과 싸우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옥고를 치룬 모든 분들은 모두 소인배인가? 김무성의 주장대로라면 문재인 정권과 싸우다 고통을 치운 모든 분들은 김무성과 유승민을 거부하니 모두 소인배가 되는 것인가?

이러니 무언가 거꾸로 됐다고 하는 것이다. 오히려 문재인 정권의 매서운 칼날에 고개 숙인 김무성이 소인배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앞, 뒤 가릴 것 없이 문재인 정권과 4년 내내 거리로 나와 싸운 분들을 보고 소인배라고 하고 있다.

어떻게 된 것이 김무성은 과거나 지금이나 모든 논리가 다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는 버릇을 아직까지도 못 버리고 있다.

게다가 뭐라고? ‘국민들은 지금 우파 보수가 환골탈태하고 함께 뭉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했나? 김무성 당신의 생각에는 유승민과 탄핵세력들을 받아들이는 게 우파가 환골탈태하는 것인가? 오히려 김무성 당신을 비롯한 유승민 그리고 기성 정치인이 너나 할 것 없이 총선 불출마는 물론이고 정계은퇴 선언을 하고, 젊은 정치인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국민이 바라는 우파의 환골탈태 아닌가?

그렇게 우파의 환골탈태를 원하면 당장 지금 새보수당 가서 유승민 잡아다가 총선 불출마하라고 호통을 쳐야 하는 것 아니가? 호통 쳐야 하는 곳에는 안 치고, 오히려 더 고개 숙이고 들어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호통을 치고 있으니 김무성 당신이 말만 하면 융단폭격을 맞는 것이다. 도대체가 그 긴 글에서 동의할 수 있고, 공감이 가는 구절이 하나도 없다.

무려 27문장이다. 그 긴 글이 모두 변명이고, 남 탓이고, 그야 말대로 ‘적반하장’의 끝을 보여주는 글이었다.

"정치적 소명을 다했다고 평가받는 일부 중진 의원들이 ‘꼰대’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국회의원 한 번 더 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행위인 만큼, 세대교체 차원에서 능력 있고 참신한 인물에게 양보할 때다"라고 했나?

정치적 소명을 다한 일부 중진의원이 누구인가? ‘꼰대’라며 손가락질 받는 의원이 누구인가?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의원이 누구인가? 세대교체에 가장 앞장 서서 자리를 물려줘야 하는 자가 누구인가? 바로 김수성 당신과 유승민이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 글은 한국당의원들에게 쓸 것이 아니라 유승민에게 써야 하는게 번지수가 맞는 글들이다. 그 누구보다 ‘정계은퇴’를 해야 하고, 국민 정서에 어긋나는 정치인이 배신의 정치를 일삼은 김무성 당신과 유승민 인데도 불구하고 누가 누구보고 ‘꼰대’라고 하는 것인가?

소위 김무성 ‘캐리어 노룩 패스’라고 불리며, 한 때 엄청난 논란을 일으킨 장면이 떠오른다. 이게 당시 얼마나 난리가 났으면 학생들이 따라 한다고 제주공항이 난장판까지 난 기사가 실리기까지 했다.

이걸 보고 당시 20, 30대 청년들이 뭐라고 생각했겠는가? 근데 누가 누구를 향해 ‘꼰대’라는 말을 하는 것인가? 김무성과 우리가 배우는 언어는 다른 언어인가? 김무성 의원실에 있는 국어사전은 김무성이 자체 제작한 것인가? 좀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단어를 선택하고 글을 써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러니 내가 ‘적반하장’의 끝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해관계는 사소한 문제입니다’라고 했는가? 당신에게는 한 사람의 목숨이 사소한 문제인가? 당신에게는 감옥에서의 옥고로 집안이 뒤집어진 게 사소한 문제인가? 당신에게는 대한민국의 불의에 참지 못해서 거리로 나온 국민들의 목소리가 사소한가?

잘 보라. 이러한 자가 바로 김무성이고, 이런 김무성과 함께 자가 바로 유승민이다. 아마 지금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서도 김무성과 같이 ‘닥치고 통합’하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잘 생각해야 한다. ‘우파 통합’ 분명히 쉬운 길도 아니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총선 전까지 시간이 부족한 것도 맞다. 그러나 어떤 문제든 해결하지 않고 지나가면 언젠가는 더 큰 문제가 터져 나온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한다고 한들 ‘덮어놓고 통합’한 후 총선에서 승리한다고 한들 이번 ‘1+4’와 같은 야합에 김무성, 유승민과 같은 배신자들이 가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이미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 야합 세력에 동조했던 인물들이다. 김무성과 유승민이 당시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 야합 세력에 동조했던 이유는 지금 우리가 민주당의 2중대 역할을 자처한 심상정에게 하는 비판과 똑같은 맥락이다.

심상정이 자신의 정치생명 이어나가겠다고 민주당과 손잡고 선거법, 공수처 통과시킨 것과 김무성, 유승민이 반기문 앞세워 정치생명 이어나가겠다고 박근혜 대통령 불법 탄핵에 동조해준 것과 무엇이 다른가?

언제든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자들이 바로 지금 ‘덮어놓고 통합’하라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이들에게는 아무런 색도 없다. 언제든지 손바닥 뒤집듯이 손쉽게 배신의 정치를 일삼을 수 있는 자들이 바로 ‘덮어놓고 통합’하자는 자들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오늘 문재인이 10시부터 청와대 신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한다.

우리 국민은 보기 싫어도 90분 동안의 ‘쇼’를 간접적으로라도 듣게 된다. 이 모든 책임은 그 누구보다 김무성과 유승민에게 있음을 본인 스스로 인지해야 할 것이다.

정말 김무성이 문재인 정권의 무소불위에 제동을 걸고 싶다면, 당장 유승민에게 찾아가 총선불출마하라고 설득하고 또 설득하라. 그것이 공감되지도 않는 글을 올리는 방법보다 당신의 진심을 알리는 더 빠른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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