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세상, 2020년 종이 없는 신춘문예 공모
한국문학세상, 2020년 종이 없는 신춘문예 공모
  • 차영환 기자
  • 승인 2020.01.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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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시, 시조), 수필, 동화, 단편소설 등 6개 부문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2020년 庚子年(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한국의 디지털 문학을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역량 있는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제18회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 작품을 2020년 2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춘문예 응모 부분은 시(동시, 시조), 수필, 동화, 단편소설 등 6개 부문이며,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국내 최초로 종이 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다.

심사 방식은 심사위원이 비밀코드로 접속해서 온라인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어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어떻게 심사하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된 세계 최고의 투명심사 방식이다.

특히, 작품을 응모하기 전에 등단테스트를 받은 후 지도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저명한 작가와 1:1 고급 등단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지도과정을 통과한 경우 등단의 길을 열어준다. 등단지도 비용은 응모자 부담이다.

한국문학세상은 등단 후에도 체계적인 문학지도를 실시해 문학지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타 문인단체와 차별화된 등단제도로 알려져 왔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아시아문예진흥원과 한국사이버문인협회에서 후원하며 심사결과는 3월 30일(토),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와 인터넷뉴스 등에 발표한다.

한국문학세상은 2001년 온라인을 기반으로 출범하여 우리나라에 디지털 문학 시대를 개척해 온 문학전문 단체이다.

당선작은 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세상’ 2020년 봄호(5월)에 발표하며 당선자에게는 당선증을 수여한다. 당선자가 개인 저서를 출간할 경우 소량 출판시스템으로 저렴하게 출간을 지원해 준다.

한편, 한국문학세상 신인 작가 등용문은 응모자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작품을 응모하면, 심사위원은 비밀코드로 접속하고 온라인 심사를 통해 최고의 득점자가 당선자로 결정되는 한국형 등단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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