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저트 분야가 많은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 제과제빵산업에 수준 높은 취업을 위해 제과제빵전문학교 고려직업전문학교가 80% 이상 실습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고려전은 전문 파티시에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교육부 장관 명의의 대학 졸업 학위가 동등하게 주어진다. 책임교수제, 소수정예만을 모집하여 80% 이상의 실습수업을 운영하며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취업연계형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80% 이상의 실습수업 안에는 기본적인 베이킹에서부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디저트 분야, 슈가아트, 초콜렛 공예 등을 배워볼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레시피를 개발하는 창작수업도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고려전은 일본 동경제과를 수석 졸업한 교수진, 국내 최초 천연 효모빵을 개발한 뛰어난 교수진에게 지도받게 된다.

학교 관계자는 “쉽게 배울 수 있는 이론수업이 아닌 학생들 개개인의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실무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의 수업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별도로 학원을 병행하지 않아도 교내 커리큘럼 만으로 취업에 필요한 모든 스펙을 갖출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과제빵전문학교 고려전은 방학기간 혹은 수업 외 시간에 자격증 취득이나 대회 입상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리 현장을 경험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유급 인턴십을 지원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취업책임제도’를 운영하는 교육기관으로 국내 제과제빵전문학교 중 가장 많은 기업과 MOU 체결을 맺어 고려전 학생들이라면 졸업 후 누구나 수준 높은 취업을 지원받게 된다.

수시에 지원하여 이미 결과를 받아보았거나 정시에 지원한 학생들도 별도의 전형료 없이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