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X1)과 11명 멤버 전원을 지지하고자 결성된 'WingsForX1(WFX1)', 공식 웹사이트 오픈
엑스원(X1)과 11명 멤버 전원을 지지하고자 결성된 'WingsForX1(WFX1)', 공식 웹사이트 오픈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9.12.13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WingsForX1(WFX1) 공식 웹사이트 화면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WingsForX1(WFX1) 공식 웹사이트 화면 / 고득용기자 ⓒ뉴스타운

아이돌 그룹 엑스원(X1)과 11명의 멤버 전원을 지지하고자 자발적으로 결성된 엑스원 팬들의 임시 조직 'WingsForX1(이하 WFX1)'이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WFX1은 최근 불거진 여러 이슈들 속에서 그룹 엑스원과 11명의 멤버 전원을 지켜내고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팬들의 임시 조직으로, 엑스원 팬덤(공식 팬덤명: 원잇, One It) 내 사기를 진작하고 엑스원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바르게 표현 및 전달하도록 돕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고 있다. 스캔들로 말미암아 위기에 놓인 국내 신인 아이돌 그룹에 대해 명확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자 해외 팬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글로벌 팬 연합을 조직한 것은, 종래의 케이팝 산업에서 그 전례를 찾기 힘든 현상이다.

5인 규모의 소모임으로 시작된 WFX1은 세계 각국에서 동일한 지향점을 공유하며 힘을 보태고자 하는 다국적 팬들의 자발적 지원으로 현재 약 15개국에서 모인 30인 규모의 조직으로 발전한 상태다. 다수 팬들의 관심과 동참에 따라 WFX1 구성원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그 지역 또한 확장되고 있다.

WFX1은 각기 대규모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기반의 '엑스원 활동 지지, 글로벌 커뮤니티인 'X1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전 세계 팬들이 상호 간의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연합하고 엑스원에 대한 지지 의사를 한목소리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엑스원의 결백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고, 현 사태를 그룹의 해체 또는 일부 멤버의 방출 형태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막고자 한다.

공식 웹사이트 론칭에 앞서 WFX1은 해외에 거주하는 팬들의 메시지를 모아 엑스원의 소속사인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에 전달한 바 있다. 본 프로젝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공지 이후 하루가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이미 1,200개 이상의 메시지가 수집되었다. 이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엑스원의 팬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플랫폼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음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이달, 전 세계 엑스원 팬들이 엑스원을 향한 사랑과 응원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터전이자 WFX1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WFX1 공식 웹사이트가 국문, 영문, 중문, 태국어의 4개 국어 버전으로 론칭되었다. 역시 이달 초 오픈된 WFX1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는 현재 3천 명 이상의 팔로워가 소통 중이며, 트위터 조회 수는 160만 건을 훌쩍 넘겼다. 협력 관계인 '엑스원 활동 지지 계정을 합하면 총 팔로워 숫자는 1만 8천 명에 달한다.

팬덤 내 연합된 목소리를 모으는 역할로 출발한 WFX1 공식 웹사이트는 엑스원을 주제로 한 기고문, 팬아트, 제작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나누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웹사이트 게시판에는 '엑스원을 위해 우리는 더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엑스원과 원잇: 화염 속에서 제련된 연결고리' 등의 기고문이 업로드된 상태이며, 다수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신설된 ‘원잇의 편지’ 게시판에는 엑스원 팬들이 자신의 사연을 자국어로 올릴 수 있어, 직접적인 소통 또한 가능해졌다.

WFX1은 이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팬덤 분포도 조사 프로젝트, 기부금 모금 운동 등 진정한 의미에서 엑스원을 서포트할 수 있는 활동들을 도모하고 있다. 엑스원이 합당한 활동을 재개하게 될 때까지 WFX1의 활동은 지속될 예정이며, 차후에도 엑스원에게 팬덤의 연합된 힘이 필요하게 될 경우 언제든 함께할 계획이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