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디브 카니^^^ | ||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클럽메드 조기예약 이벤트는 3인 이상 출발하는 클럽메드 모든 빌리지 예약 고객에게 해당된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 성수기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그리고 추석 연휴시기인 9월 20일부터 25일까지 클럽메드로 출발하는 모든 조기예약 고객은 1인당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명이 가면 30만원을, 4명이 가면 40만원을 할인받는 클럽메드 조기예약 이벤트는 출발인원에 성인 1명만 포함되어 있으면 아이 역시 10만원씩의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알뜰한 가족 휴가를 보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클럽메드는 몰디브 카니, 태국 푸켓, 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인도네시아 발리와 리아 빈탄 등 기존의 동남아시아 지역 빌리지 이외에도 멕시코 캔쿤, 호주 린드만, 이집트 엘구나, 모로코 마라케쉬 등 전 세계 1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지역에서 특별한 경험과 함께 이색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빌리지를 선보이고 있다.
항공, 숙박, 식사 및 각종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것이 포함된 휴가를 제공하는 클럽메드는 지난해부터 고객이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전세계 클럽메드 바에서 제공하는 120여 종의 음료수와 스낵류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실시하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클럽메드는 2세 미만의 아기를 위한 베이비 웰컴, 만 2-3세 유아를 위한 쁘띠클럽, 만 4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클럽, 만 11세에서 17세 청소년들을 위한 주니어 클럽 등 연령별로 세분화 된 키즈 프로그램을 제공, 아이와 함께 휴가를 보내는 부모의 걱정을 덜었다. 허니문 고객을 위한 클럽메드만의 허니문 패키지 역시 특별한 휴가지에서의 잊지 못할 낭만적인 시간을 만들어준다.
클럽메드코리아 상희정 대표는 “성수기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더욱 알뜰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클럽메드 조기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자랑하는 클럽메드는 다양한 빌리지에서 각각의 고객 특성에 맞는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친구, 연인이 모두 자신이 원하는 휴가지에서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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