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이지 않으면 보궐선거악재 계속 될 것
도덕적이지 않으면 보궐선거악재 계속 될 것
  • 서석구 변호사
  • 승인 2007.04.26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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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배반한 지역구에서는 승리할 수 없다

 
   
  ▲ 4.25 재보궐선거 결과에 고개숙인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국회의원 3, 기초자치단체장 6, 광역의원 9을 뽑는 보궐선거.

중간평가로 불리는 보궐선거의 결과에 여야는 모두 교훈을 얻어야 한다.

국회의원 1곳, 광역의원 3곳에 후보 공천을 한 열우당은 모두 패했다.

질 것이 뻔해 나머지 국회의원 2곳, 기초자치단체장 6곳, 광역의원 6곳에 비겁하게 후보공천도 하지 못한 열우당.

장기집권을 장담하던 열우당은 국민의 심판을 받아 침몰했다.

목표에서 김홍업, 대전에서 심대평이 당선된 것은 이미 예상되었기에 대전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 것에 지나친 의미를 줄 필요는 없다.

심대평은 한나라당이 보수주의를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으로 충청지역당인 국민중심당을 만든 인물이다.

정계개편으로 좌파정권을 연장하려는 세력들이 후보공천을 하지 않고 심대평을 밀었기 때문에 충청지역에 확고한 기반을 가져왔던 심대평은 보수와 좌파의 표를 가져가 당선된 것이다.

그러나 기초자치단체장 6곳에서 1곳, 광역의원 9곳에서 3곳만 한나라당이 당선되었다는 것은 보궐선거 불패의 신화에 제동이 걸렸다는 것을 나타낸다.

한나라당 원희룡의 양천지역구에서 기초단체장선거에 패배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배반한 지역구에서는 한나라당이 승리할 수 없다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대부분지역에서 공천을 내지 아니한 열우당과 민주당. 그들은 자신들의 간판으로는 패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무소속을 밀어 한나라당의 보궐선거 불패신화에 제동을 걸었다. 보궐선거유세과정에서 이명박의 청중동원은 박근혜에 크게 미치지 못해 그 인기가 거품인 것이 증명되었다.

대선후보 박근혜와 이명박의 인기에 비춘다면 보궐선거 결과는 너무나 뜻밖이다. 박근혜가 이명박보다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우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박근혜와 이명박. 그들은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선언과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이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까?

미래포럼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6.15 선언과 남북정상회담의 위험성을 끊임없이 경고하여왔고, 서울시청광장에서 민중신학 해방신학등 좌파신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 KNCC가 서울시청광장에서 북한 조선그리스도연맹과 부활절 공동기도문을 바치는 반역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박근혜와 이명박은 자유민주주의의 공적인 그 집회에 나타나 우리를 실망시켰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자신에 대한 정치테러가 한나라당 보수파를 말살하려한 테러범 지충호가 김대중과 노무현을 생명의 은인으로 안다는 좌파세력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한나라당이 보궐선거악재가 공작정치의 의혹도 보이나 도덕적으로 건전한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너희가 오늘 적과 싸울 때가 다가왔다. 너희 마음을 약하게 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라. 당황하지 말고 그들앞에서 떨지도 마라. 주 너의 하나님은 너희를 위하여 적들과 싸우시러 너희와 함께 나아가셔서 너희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시다. 신명기 20:3.

노예상인에서 노예폐지투쟁가로 전향한 존 뉴턴(John Newton)처럼 사탄에 아부하는 자가 아니라 사탄에 겁내지 않고 대결하는 강한 믿음이 필요하다.

테러세력에 굴복하거나 영합할 것이 아니라 이회창, 지만원, 박찬성,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나라사랑 어머니연합, 부추연, 미래포럼, 호박넷, 박사모, 창사랑, 근혜사랑, 극동포럼, 전자부정개표저지단체, 땅굴규명단체 등을 비롯한 자유민주주의 보수세력과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이회창 전 총재는 한나라당의 위기를 구하기 위하여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연대하여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는 공동주역으로 헌신할 것을 호소한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이회창 전 총재는 한나라당 위기에 눈물로 통회하는 겸손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연대하여 한나라당과 대한민국을 구하기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전사는 사리사욕이나 명예나 권력을 탐하는 부패한 무리와 달라야 한다. 위기는 기회이다. 위기가 아니라고 부인할 것이 아니라 위기를 초래한 잘못을 반성해야 한다.

Donald Grey Barnhouse 는 당신이 무시하고 짓밟았던 구세주께서 당신과 대면하여 서 계실 것이라고 우리에게 경고한다.

그렇다.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좌파에 비굴하게 아부할 때 하나님은 당신을 마주 대면하여 심판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기조로 하되 중도파를 포용하고 연대하여 승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지혜가 아닐까?

기회주의자인 중도파와 위험한 좌파에 권력을 구걸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자라고 불리우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면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테러세력에 굴복할 것이 아니라 테러세력을 물리쳐야 하기 때문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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