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1년 동안 계획을 세워 실행한 것" 준비된 사기극이었나
윤지오, 인터폴 적색수배…"1년 동안 계획을 세워 실행한 것" 준비된 사기극이었나
  • 최진욱 기자
  • 승인 2019.11.08 2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KBS 뉴스)
(사진: KBS 뉴스)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거짓 진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지오에게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경찰 측은 7일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등의 혐의로 피소된 윤지오가 인터폴 적색수배자가 됐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고인이 작성한 유명 인사들의 접대 목록을 직접 목격했다고 진술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해당 진술 이후 지인인 김수민 작가의 폭로로 윤지오의 진실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고 그녀는 해외로 출국해 아직도 우리나라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이에 의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전 기자는 윤지오의 진술은 긴 시간 준비해온 사기극이라 평가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용호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윤지오가 저서 판매를 목적으로 1년 동안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며 "그녀는 단지 대중이 원하는 결론을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처럼 윤지오의 진술이 거짓이라는 의견이 커지고 있지만 윤지오는 건강 문제 등을 거론하며 귀국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