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GSOMIA(지소미아) 종료 기존 입장 변함없어
강경화 장관, GSOMIA(지소미아) 종료 기존 입장 변함없어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9.11.08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일본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철회할 때 재고
- 미국의 지소미아 연장 요구에 ‘우리 입장 설명 하고 있다’
강경화 장관은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촉발된 안보환경의 변화 속에서 내릴 수밖에 없는 결정이었다”고 거듭 강조하고, “기본 전제가 돼야 할 일본 측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철회가 아직은 없는 상황이어서 우리 입장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경화 장관은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촉발된 안보환경의 변화 속에서 내릴 수밖에 없는 결정이었다”고 거듭 강조하고, “기본 전제가 돼야 할 일본 측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철회가 아직은 없는 상황이어서 우리 입장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미일 3각 동맹에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를 재고하여,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미국 측의 강력한 요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기동민 의원의 질문에 저희 결정대로 갈 것이라고 강경한 답변했다.

강 장관은 지소미아는 일본의 부당한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된 우리의 고민어린 결정이었다면서 일단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조치가 철회된다는 전제 하에서 우기라 재고할 수 있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측이 지소미아연장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서 우리 입장을 분명히 설명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강경화 장관은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해 촉발된 안보환경의 변화 속에서 내릴 수밖에 없는 결정이었다고 거듭 강조하고, “기본 전제가 돼야 할 일본 측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한 철회가 아직은 없는 상황이어서 우리 입장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