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향년 80세
영화 “태양은 가득히”에서 알랭 들롱의 상대 여배우로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프랑스 여배우이자 가수 마리 라포레씨가 스위스에서 사망 했다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 했다.고인의 사망 원인은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 향년 80세다.
고인은 1939년 프랑스 서부에서 태어 났으며 첫 출연한 영화인 “태양은 가득히”가 크게 히트함에 따라 일약 스타덤에 올랐으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약을 보였다. 고인이 부른 ‘Vien Vien’은 가수 박인희씨가 “비야 비야”로 번안해 부르는등 활발한 활약을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