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다트팝오케스트라, 하늘소리 오카리나 연주단의 식전 공연과 행사 중간에 솔리스트 앙상블의 축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대상에는 서천우체국 오순근(49세)씨, 본상에 제천우체국 전제진(50세)씨, 영동우체국 이명숙(53세)씨, 장려상에 부여우체국 김영완(39세)씨, 대전대덕우체국 김덕기(55세)씨, 보은우체국 이창구(45세)씨가 수상하였다.
수상자에게는 부상품으로 메달과 함께 대상은 100만원, 본상은 70만원, 장려상은 50만원의 상금과 부부동반 제주도여행, 행운의 열쇠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충청체신청은 우체국에 대한 지역주민의 신뢰 제고와 직원들로 하여금 대민봉사자세를 갖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기위해 매년 4월 정보통신의 날을 즈음하여 충청정보통신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