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타는 지난 22일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공식일정을 마치고 지난 24일 저녁 막을 내렸다.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상과 가장 편한신발 노이타스프링기능성 슈즈와 걷기만해도 건강.보상.기부의 보니코인이 대대적으로 기업인들 간 비즈니스 교류를 넓힘으로써 경제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이타 권동혁 회장(개발자)는 “한상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100년의 비전을 널리 확산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경제인들과 노이타와 함께참가하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투자유치 설명회는 물론

노이타 기능성 스프링슈즈 와 함께 기업인들은 물론 모든 세계인들이 건강해지도록 노력하고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권동혁 회장은 대회기간동안 60여개국 한상 1000여명과 국내 경제인들과 네트워크를 확대 했으며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기 위해 권회장은 수십년 노력들이 이루어 지고 있다. 노이타 부스가 들어선 기업전시회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1만 이상의 건의 상담이 이뤄지며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했다.

노이타(NOIT)는 다양한 테마(기부의 보니코인)도 함께 참여를 했던 이번 대회에서 노이타(NOITA)의 파워워킹( Power Walking) 스프링슈즈는 아이디어가 접목된 우수제품으로 선정, 여수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였다.

그간 노이타의 스프링슈즈는 슈즈 자체에 결합된 스프링으로 도보 시, 충격을 흡수하여 관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체형의 밸런스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근육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노이타 권동혁 회장(개발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현지 밀착 마케팅 구현을 통하여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것임을 자신했다. 더불어 권 회장은 “파워워킹 스프링슈즈의 아이디어는 더욱 창의적으로 삶에 활력을 주는 아름다움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슈즈와 (보니코인)을 접목시켜 더욱 뛰어난 에너지 복원력을 자랑하는 건강 신발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노이타는 세계한상대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이어, 앞으로 계획된 노이타 디자인 품평회로 어느 해보다 화려했던 2019년 대장정의 끝을 맺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