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 이해연 대표이사가 “2019 한국식품영양과학회(KSFSN,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해연 대표이사는 2000년 9월 회사 설립 이후 약 19년 동안 기술혁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서 국내 및 해외에서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였으며, 천연물 소재개발을 통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원료 10건을 등록했다.
연골 및 관절 건강의 차별화된 우수한 혁신기술 “우슬등 복합물(HL-JOINT 1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절 및 연골 건강 개별인정형원료로 인정 받았으며, 이러한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천연물신약을 개발 중이다.
이해연 대표는 기술혁신을 통한 산업활성화 기여, 국내 자원 및 기술의 세계화 등 건강기능식품산업 기술혁신의 공로로 한국식품영양과학회로부터 “기술혁신상”을 수상하였다.
“2019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움 및 정기학술대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국내외 학계, 연구기관, 산업체등에서 약 1,500여명이 참석하는 식품영양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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