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로 끝난 부분 개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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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로 끝난 부분 개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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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청와대의 부분개각은 한마디로 고추장 없는 비빔밥인사다.

한마디로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로 끝난 참으로 실망스러운 개각이다.

아직도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으로 눈 가리고 귀막은 인사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국정의 안정적 마무리와 엄정한 대선관리를 위해서는 전문성이 있고 중립적 인사의 기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유시민 보건복지장관과 이상수 노동장관은 교체됐어야 마땅하다.

핵심을 벗어난, 변죽만 울린 개각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여 제대로 된 개각을 하기 바란다.

2007. 4.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나 경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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