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헬스케어는 7일 원주시청 부시장 집무실에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쌀(10kg) 60포, 사과 60박스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
김남용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는 모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후원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온누리헬스케어는 가정용 종합의료기기와 화장품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회사로 원주시 부론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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