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대왕(妄言大王) 류석춘 ‘연세대는 그를 당장 파면하라’
망언대왕(妄言大王) 류석춘 ‘연세대는 그를 당장 파면하라’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9.09.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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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총학과 연세대학측 : 조사 후 조치 취할 것
- 류석춘 : 위안부는 매춘, 정대협은 북한과 연계
- 위안부 가해자는 일본 아니다
- 정대협 간부들, 통진당 간부들
- 알량한 정의나 외치고. 한심하다
- 국적은 한국인데 (일본) 아베 정부의 것을 빌려온 듯
- 아베 정부와 같은 역사날조. 왜 하나같이 자유한국당에 속했나
- 지금이 일제시대냐? 연세대는 일본대학인가?
- (류석춘은) 보수가 아니고,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 수준
- 역사왜곡, 인격모독, 명예훼손, 사법조치의 대상
- 반국민적 발언, 국민께 지탄받아 마땅, 즉시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하길.
- 보수도 아니고 반인간·몰상식
- ‘얄팍한 지식’과 ‘간악한 혀’, ‘정신적 살인자’, '천인공노할 오물' 을 쏟은 것.
- 즉각 파면이 답, 친일파 교수의 궤변.
- 망언 종합세트
- 류석춘은 인간말종
한국 국적의 또 다른 일본인 같은 망언자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류석춘은 인간말종(人間末種)이나 다름없다. 그는 한국에서는 쓰레기이다. 일본에 가면 아베와 함께 큰 일(?)을 할 수 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당장 국민들 앞에서 사라져야 한다.
한국 국적의 또 다른 일본인 같은 망언자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류석춘은 인간말종(人間末種)이나 다름없다. 그는 한국에서는 쓰레기이다. 일본에 가면 아베와 함께 큰 일(?)을 할 수 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당장 국민들 앞에서 사라져야 한다.

일부 일본인만 한국 관련 망언을 할 줄 알았는데, 한국의 유명 대학 교수라는 사람이 해서는 안 될 망언을 하는 상황이 현 한국사회의 혼란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듯 해 한심하기 까지 하다.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19일 강의 시간에 성노예(sex slavery, 이른바 위안부-comfort women)'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 여성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올바른 역사와 사회 관련 지식을 전달해야 할 교수가 이렇게 터무니없는 강의(?)를 했다는 점에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다.

보도에 따르면,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목인 발전사회학강의 녹음본에서 류석춘 교수는 학생들과 일제강점기 관련 강의 내용을 논의하는 중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 여성으로 지칭했다는 것이다.

사태가 크게 확산되면서 연세대 학생회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한 연세대 사회학교 류석춘 교수를 규탄하며, 강력한 댕을 예고했다.

연세대 총학생회는 22일 페이스북에 류석춘 교수 발전사회학 수업 중 발생한 발언에 대한 총학생회 긴급 공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류 교수의 수업 도중의 발언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가능한 모든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학생회는 “20일부터 사회학과 학생회에서 관련 사항을 논의 중이라면서 총학생회는 사회학과 학생회,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와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며, “23일 정기 중앙운영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본 사안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학생회와는 별도로 연세대도 학교 차원에서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류 교수의 징계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학의 정관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교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에 대해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처분을 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따라서 연세대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필요할 경우 절차에 따라 처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석춘 교수가 강의 도중 한 발언의 내용은 대강 아래와 같다.

류석춘은 강의에서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정부)이 아니다면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춘은 오래된 산업이고,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라며 위안부는 일본 민간이 주도하고, 일본 정부가 방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안부 모든 여성이 자발적 매춘 여성이라는 뜻인가?”라는 학생의 질문에 지금(매춘) 일하는 사람은 자발적인가, 자의반 타의반이다. 생활이 어려워서...”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류석춘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단체인 정의기억연대가 북한과 연계된 이적단체라는 주장까지 했다. 류석춘은 피해자들을 지칭해 일제가 끝난 직후 쥐 죽은 듯이 돌아와서 살던 분들이라며 그런데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의 줄임말 : 정의기억연대의 옛 이름)이 끼어들어 국가적으로 너희가 피해자라고 해서 기억을 새로 포맷(format)했다고 주장했다.

류석춘의 말은 또 이어진다.

그는 정대협 핵심 간부들이 통진당(통합진보당) 간부들이라고 지칭하고, “정대협이 정말 순수하게 위안부 할머니들 위하는 단체가 아니고,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려는 단체이다. 북한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고, “북한 추종하는 사람들이 외연을 넓히기 위해 청년들 의협심에 불 지르려고 정신대문제협의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하고 있다고도 했다.

류석춘은 또 수요집회도 폄훼했다.

그는 여러분도 수요집회 하듯이 (조국반대 집회) 매일 해야 할 것 아니냐?”면서 그거는 안하고 정대협 따르면서 알량한 정의나 외치고, 엄청 양심적인 사람이라 생각하고 살면서, 한심한 것이야라는 망언을 서슴치 않았다.

류석춘의 말은 계속 이어졌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도 빠뜨리지 않았다.

류석춘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체제 당시 혁신위원장을 지냈다. 류석춘은 지금 586이라 불리는 과거 80년대 운동권은 우리나라 경제는 종속되고 매판자본이 지배하는 신식민지 국가독점자본이라고 해석하며 민중이 떨치고 일어나 이걸 꺾어야 한다고 했다. 그 생각으로 머리가 꽉 찬 사람들이 지금 청와대에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석춘은 문재인과 요새 관제 민족주의는 일본과 담 쌓고 미국과도 담 쌓으려는 것 같다. (미국과 중국 간) 싸움이 벌어졌을 때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는 반대편(중국)으로 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또 여러분이 그렇게 정의로우면 조국 내려오라 그래요. 정유라(최순실씨 딸)한테는 생난리 치더니라면서 정유라는 말 타서 자기 실력으로 메달 땄짢아. (조 장관 딸)는 한 게 뭐 있는데? 지네 아빠 잘 만나서 사기나 치고 다니고. 정경심(조 장관 부인)이가 미친 ×이지. 표창장까지 위조한 거 다 드러났는데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여야 정당도 비판의 대열에 나섰다.

더불어 민주당 논평 : 아베 정부의 입을 빌려 온 듯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논평을 내고 국적은 한국인데, 죄스러움도 창피함도 없이 말하는 그 입은 일본 아베 정부의 것을 빌려온 듯하다아베 정부와 같은 역사날조. 왜 하나같이 자유한국당에 속했거나 속해 있는 자들은 아베의 입 같은가. 이것이 자유한국당의 실체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위안부 문제는 한일 간의 문제를 넘어 인류의 양심과 보편적 인권의 문제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에게 '토착왜구'라는 비난을 받기 원하지 않는다면, 이런 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라고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 연세대는 일본 대학인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서 지금이 일제시대입니까? 연세대는 일본 대학입니까?”라고 반문하고, “비싼 등록금 내고 강의장에서 정신적 고문당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구제할 것이냐며 연세대에 책임 있는 조치를 조속하게 취할 것을 요구했다.

또 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이 정도면 보수가 아니고,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 수준인데 이런 사람이 보수혁신을 하겠다고 나섰으니...”라고 평했다.

이어 친일문제 전문가인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도 페이스북에서 명색이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위안부는 매춘이며 일본은 가해자가 아니라고 강변했다고 한다며 이는 학자의 양심에 기초한 학문의 자유 영역이 아니라 엄연한 역사왜곡이요,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인격모독 및 명예훼손이라고 강조하고, “이는 사법조치의 대상이요, 더 이상 강단에 서게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역사를 왜곡하고 세상을 우습게 보는 이런 작태야말로 대학생들이 촛불을 들 일이 아닐까라며 방치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 반국민적 발언은 부적절, 국민에게 비탄 받아 마땅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 논평에서 "류 교수의 반국민적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류 교수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고 국민께 지탄받아 마땅하며 즉시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녹색당 : “보수도 아니고 반인간·몰상식

녹색당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은 이게 교수가 한 말이라니.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티끌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고 한탄하면서 막말과 망언을 쏟아내는 건 강의가 아니라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류석춘 교수는 보수도 아니고 반인간, 몰상식이라며 이런 사람을 혁신위원장으로 한 자유한국당도 똑같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 류석춘의 얄팍한 지식간악한 혀’, ‘정신적 살인자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궁금하면 (매춘) 한번 해볼래요"? 라며 '천인공노할 오물' 을 쏟은 것이다. ‘얄팍한 지식간악한 혀로 일제의 만행을 용인한 사실에 분노를 느낀다.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이라고 했는가? 마루타도 임상 알바라고 말할 사람이다. 가슴 아픈 역사 앞에, 칼을 꽂는 막말을 보니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출신답다. 위안부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 류석춘은 더럽고 추한 말로 살인을 저지른, '정신적 살인자'. 비루하고 천박한 지식으로 해악만 끼치는 사이비 지식인 류석춘. 연세대는 친일파 교수의 궤변을 묵인할 생각이 아니라면 엄중 조치해라.

망상에 사로 잡혀 '반인륜적 강의'를 일삼는 사람이 강단에 서는 게 말이 되는가? 학교의 명예를 넘어 국민 모두의 명예가 걸렸다. 즉각 파면이 답이다. 수치스럽고 혐오스러워 더 이상 논평도 못하겠다.

정의당 : 연세대는 망언 종합세트류석춘을 즉각 파면하라

정의당도 브리핑에서 연세대학교는 즉각 류석춘 교수를 파면하라. 류 교수의 발언은 반박할 가치조차 없으며 일본 극우 인사도 한꺼번에 하기 힘든 망언종합세트라고 비판하고, “이것은 학문의 자유도 아니요, 사과로 해결될만한 문제가 아니다. 이런 역사인식을 가진 사람이 그 동안 강단에 서왔고 심지어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까지 역임했다니 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위에서 류석춘에게 비판한 말들을 다시 종합해보자

- 국적은 한국인데 (일본) 아베 정부의 것을 빌려온 듯

- 아베 정부와 같은 역사날조. 왜 하나같이 자유한국당에 속했나

- 지금이 일제시대냐? 연세대는 일본대학인가?

- (류석춘은) 보수가 아니고,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 수준

- 역사왜곡, 인격모독, 명예훼손, 사법조치의 대상

- 반국민적 발언, 국민께 지탄받아 마땅, 즉시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하길.

- 보수도 아니고 반인간·몰상식

- ‘얄팍한 지식간악한 혀’, ‘정신적 살인자’, '천인공노할 오물' 을 쏟은 것.

- 즉각 파면이 답, 친일파 교수의 궤변.

- 망언 종합세트 등이다.

위의 비판에서 볼 수 있듯이 여야를 막론하고, 진보 보수를 떠나 거의 모두가 류석춘의 망언에 할 말을 잃었다

보다 더 강력한 비판을 보태고 싶지도 않다. 당장 연세대 측은 그를 파면시키고, 류석춘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며, 한국을 떠나든지 하라. 한국 국적의 또 다른 일본인 같은 망언자를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류석춘은 인간말종(人間末種)이나 다름없다. 그는 한국에서는 쓰레기이다. 일본에 가면 아베와 함께 큰 일(?)을 할 수 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당장 국민들 앞에서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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