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타도 민심이 들끓고 있다
문재인 타도 민심이 들끓고 있다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9.09.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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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짓밟고 영토를 버린 문재인, 군과 국민이 내칠 수밖에

문재인은 추석날 오후에 방송된 KBS 이산가족프로그램에 출연 “이렇게 긴 세월동안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남쪽 정부’든 북쪽 정부든 함께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여 9.19선언 당시 평양 인민 앞에서 ‘남쪽 대통령’이라고 한 것이 우연한 실수가 아니라 문재인 머릿속에 박힌 기본인식임이 분명해졌다.

이로써 문재인은 대한민국 헌법 제3조 “대한민국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한다.”와 헌법 제66조② “국가의 독립과 영토를 보전한다.”는 책무를 무참하게 짓밟는 위헌 위법 반역적 언행을 자행한 가짜 대통령임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문재인이 2012년 8월 18일 김대중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연방제실현’을 다짐했을 때만해도 종북좌파 표 모으기 발언 정도로 치부해 줄 수 있었다. 2016년 10월 송민순 자서전 ‘빙하는 움직인다.’에서 문재인 비서실장이 ‘김정일 결재’로 UN대북결의안표결에 기권 결정을 하고 ‘김정일지시’로 10.4선언에 ‘3자 또는 4자회담’이라는 금기어(禁忌語)를 넣었다고 했을 때도 설마 하는 마음이었다.

문재인이 2017년 9월 21일 제72차 UN총회 연설에서 “한반도의 ‘남쪽 나라 대한민국’에 주목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한반도 남쪽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열 글자에는 한반도 유일합법국가라는 국제적 지위를 포기하고 “대한민국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한다.”는 헌법 제3조를 폐기한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반역적 연설이었기 때문에 내 머리 속이 하얗게 질렸던 기억이 새롭다.

2018년 8월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경진 판사 심리로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라고 비판한 고영구 변호사 선고공판에서“공적 존재는 국가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이에 대한 문제제기는 광범위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무죄를 선고했을 때도 문재인은 본디 그런 작자였구나 하고 넘겨버리는 우를 범했음을 자인한다.

적어도 그때 대한민국의 군과 국민은 문재인에게“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경고라고 했어야 했다. 적어도 그때 “문재인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어야 했다. 공산주의자는 안 된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어야 했다.

문재인은 그로부터 1년 후, 2018년 9월 19일 평양 5.1경기장에 동원 된 15만 북한군중 앞에서 “남쪽 대통령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연설을 했다. 그런데 문제는 ‘남쪽 대통령’ 문재인이 김정은 ‘북쪽 국무위원장’이 아니라 그냥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연설을 하게 됐다 함으로써 김정은 우위의 남북관계를 전제로 한 종북 프레임에 사로잡혔다는 오해를 낳게 하였다.

문재인은 국제무대에서도‘김정은 수석대변인(2018.9.26 부름버그통신)’이라는 혹평과‘김정은의 Agent (2018.10.8 FOX뉴스 고든 창 변호사)'라는 의심을 받았는가 하면, 중국방문 혼밥, 미국방문 트럼프와 통역생략, 2분 정상회담, 아베와 8초 정상접촉 푸대접과 추태를 연출함으로서 대한민국헌법 제66조①에 적시 된 국가의 원수로서 위상과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할 자격을 상실한 것이다.

문재인은 8월 22일 미국은 물론 국내여론이‘종료불가’로 흐르던 일본과의 지소미아를 폐기하는 만용을 부렸고, 9월 9일에는 불법부정비리 종합세트로 드러나 전 언론과 국민의 여론이 들끓고 고대 서울대 부산대 대학까지 번진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조국이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하는 독선을 자행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문제는 지소미아 종료 독단행사가, 김정은이 8월 6일자 북한 대남모략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조평통)를 통해서 지소미아는 “친일 역적들과 재침 열에 들뜬 일본 반동들의 공모결탁으로 세상에 삐어져 나온 매국협정"이라고 규정하고 "(일본에) 군국주의 부활과 조선반도(한반도) 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준 징검다리나 같다”는 논평형식의 지령(?)에 따랐다는 의심을 갖기에 충분하다는 사실이다.

그에 더하여 문재인이 조국이 임명문제로 고심을 하던 9월 8일 북한이 대남간첩의 활동방향을 조정하고 새로운 지령을 시달하는 북한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매체 메아리를 통해서, 조국이를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적폐청산을 주도해온 유력한 대권후보로 지목, 조국이 장관임명은“(사노맹이다, 부정비리다)부정부패의 진실성 여부가 아니라 사법개혁의 전도(미래)에 관한 문제이며, 민주개혁진영의 핵심 인물들을 지켜내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라고 역설, 노골적인 압박과 직접적인 지령(?)에 굴복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김정은이 노동당 통전부를 통해 조국이 법무장관임명을 노골적으로 압박해 옴에 따라 부득이 조국이 법무장관임명을 강행하게 된데 대하여 문재인은“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는 치졸하고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음으로서 국법절차에 의한 공직공무원 임용 인사청문회 제도자체를 부정 배격하는 우를 범했다.

문재인이 그 뿐만 아니라 민족의 명절 추석날 13일 오후 지구촌 구석구석으로 퍼지는 KBS방송을 통해 이산가족문제와 관련 “이렇게 긴 세월동안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남쪽 정부든 북쪽 정부든 함께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대한민국 정부를 반쪽정부, 대한민국을 불구의 나라로 폄훼하기를 주저치 않았다는 사실에는 아연 실색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문재인이‘한반도 남쪽 대통령’이 아니라“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는, 한반도유일합법정부 대통령임을 입증하는 상황반전에 나서야 할 때이다.

서해 NLL남쪽 대한민국 군 관할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 97번지에 위치한 작은 섬 함박도에 북괴군이 문재인이 집권한 2017년 5월부터 공사를 시작 한강하구 김포반도와 인천공항 등 대한민국수도권을 직접 위협하는 레다기지 및 포대를 설치, 대한민국 국토를 참절 도발하는 만행을 저지른데 대하여 국민이 수긍할 만큼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이처럼 엄청난 도발에 대하여 문재인은 짐짓 모른 체, 애매한 태도를 취했는가하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함박도가 NLL에서 벗어나 대한민국국군의 관할이 아니라는 주장을 펼치기까지 했는바, 문재인이 지금이라도 김정은에게 함박도 시설철거 및 병력철수를 시한부로 요구하고 이에 불응 시 국군에 명하여 함박도를 수복하는 것이 여적 죄 혐의를 벗고 잔여 임기나마 보전할 명분을 세울 유일한 길이란 사실을 명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함박도 탈환 수복에 나설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도대체 문재인의 정체가 무엇인가? 추석연휴도 아랑곳 없이 도처에서 문재인 성토와 규탄 외침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문재인 퇴진 구호로 그칠 때가 아니라 문재인 타도 행동에 나설 때라는 여론이 치솟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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