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연식에서 선배공무원이 새내기 공무원에게 3년 동안 열심히 멘토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장미꽃 3송이를 선물하였고, 멘티를 환영하는 매직쇼와 다양한 레크레이션 등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장이 되었다.
멘토링 결연식은 우체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새내기 공무원(멘티)들과 체신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형과 언니 같은 선배 공무원(멘토)들이 결연을 맺어, 새내기 공무원들에게는 든든한 후원자가, 선배공무원들에게는 초심의 마음을 다잡게 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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