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유가공공장(대표 김정수)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0일(화) 문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80만 원 상당의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삼양식품(주) 유가공공장은 지난 2016년부터 민속 명절인 설과 추석마다 총 4백 24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오고 있다.
김정수 대표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으로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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