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태풍 '링링' 피해 복구에 총력
공주시, 태풍 '링링' 피해 복구에 총력
  • 한상현 기자
  • 승인 2019.09.10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응급복구 추석 전 완료...시설물 피해조사 지원체제로 전환, 피해 복구 적극 지원

공주시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태풍으로 '링링'으로 인한 피해 상황 잠정집계 결과 공공시설 12건을 비롯, 주택 및 담장 파손 38건, 수목전도 75건, 간판파손 등 사유시설 136건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

또한, 농작물 피해는 비닐하우스 69동, 벼 도복 138ha, 배ㆍ사과 등 낙과 52ha로 나타났고, 산림작물인 밤은 전체 재배면적의 53% 가량인 2826ha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980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었는데 이는 당일 복구가 모두 완료됐다.

특히, 벼 도복 및 낙과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시청 공무원과 군부대, 봉사단체 등의 협조를 받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공시설과 위험목 제거 등의 피해 상황은 응급복구를 통해 95% 가량 완료된 상태"라며, "응급복구가 필요한 곳은 추석 명절 전까지 모두 마무리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시설물 피해조사 지원체제로 전환해 운영하고, 복구계획 수립 시까지 피해조사 독려 및 진행상황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